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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예수님께서는 죽은 개처럼 보잘것없는 저를 위해 ...

예수님께서는 죽은 개처럼 보잘것없는 저를 위해 ... “ 개처럼 보잘것없는 ” 시리아 ( 아람 ) 왕 벤하닷의 신하인 하사엘은 벤하닷 왕을 이어 시리아의 왕이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엘리사 선지자로 하여금 알게 하셨습니다 ( 열왕기하 8:13,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윗이 자기를 쫓아 죽이려고 했던 사울 왕에게 자기 자신을 가리켜 “ 죽은 개나 벼룩 같은 자 ” 라고 말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 사무엘상 24:14, 현대인의 성경 ).  또한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이 다윗 왕에게 “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 라고 말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 사무엘하 9:8).  예수님께서는 죽은 개처럼 보잘것없는 저를 위해 모든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제 대신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  그 결과 저는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 이사야 43:4; 요한일서 3:1, 현대인의 성경 ).  저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 왕 같은 제사장 ” 이 되었습니다 ( 베드로전서 2:9, 현대인의 성경 ).

행함이 없이 말로만 사랑하는 것은 죽은 사랑입니다.

행함이 없이 말로만 사랑하는 것은 죽은 사랑입니다 .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인 것처럼 행함이 없이 말로만 사랑하는 것은 죽은 사랑입니다 .   만일 우리가 말로만 사랑하고 있다면 우리는 책망할 일이 있는 것이요 또한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 야고보서 2:17, 26; 요한일서 3:17-20,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