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예수님께서는 죽은 개처럼 보잘것없는 저를 위해 ...
“개처럼 보잘것없는” 시리아(아람) 왕 벤하닷의 신하인 하사엘은 벤하닷 왕을 이어 시리아의 왕이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엘리사 선지자로 하여금 알게 하셨습니다(열왕기하 8:13, 현대인의
성경).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다윗이
자기를 쫓아 죽이려고 했던 사울 왕에게 자기 자신을 가리켜 “죽은 개나 벼룩 같은 자”라고 말한 말씀이 생각납니다(사무엘상 24:14, 현대인의
성경). 또한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이
다윗 왕에게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라고 말한 말씀이 생각납니다(사무엘하 9:8). 예수님께서는 죽은 개처럼 보잘것없는 저를 위해 모든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제 대신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 결과 저는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가 되었습니다(이사야 43:4; 요한일서 3:1, 현대인의 성경). 저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베드로전서 2: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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