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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죽음에 대한 공포로 주님께 “주님, 살려 주십시오”하고 부르짖는 ...

죽음에 대한 공포로 주님께 “주님, 살려 주십시오”하고 부르짖는 ... 죽음에 대한 공포로 주님께 “ 주님 , 살려 주십시오 ” 하고 부르짖는 믿음이 적은 우리를 위하여 주님께서 일어나셔서 우리 인생의 바람을 꾸짖으시사 우리 인생에 휘몰아치고 있는 큰 폭풍을 아주 잔잔하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8:24-26, 현대인의 성경 ).

인생의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가정이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

인생의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가정이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 인생의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가정이란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할지라도 ( 참고 : 마태복음 8:24,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임마누엘 하나님 ( 마태복음 1:23) 을 믿는 믿음으로 “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 새 찬송가 413 장 “ 내 평생에 가는 길 ” 1 절과 후렴 ) 라고 찬양하면서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습니다 ( 참고 : 데살로니가후서 1:7; 히브리서 4:11, 공동번역 ). https://youtu.be/NWpu48SblpQ?si=yKC7FuzEIK_rk68z

우리 인생에 “큰 바람”이나 “큰 폭풍”이나 “큰 파도”나 “큰 물결”같은 위기가 몰아닥쳐 마치 우리가 바다 깊은 곳까지 내려간 느낌이 들지라도 ...

우리 인생에 “큰 바람”이나 “큰 폭풍”이나 “큰 파도”나 “큰 물결”같은 위기가 몰아닥쳐 마치 우리가 바다 깊은 곳까지 내려간 느낌이 들지라도 ...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도망을 가고 있었던 요나 선지자에게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사 바다 가운데 “큰 폭풍”이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셨으므로 물이 그를 두르고 주님의 “큰 파도”가 그를 덮치게 하셨습니다(요나 1:4; 2:3, 현대인의 성경).  결국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신 하나님(시편 95:3)께서 “그의 크신 사랑”으로(106:45, 현대인의 성경) 요나를 사랑하시사 그로 하여금 “큰 물고기”(요나 1:17)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께(2:1) 부르짖게하시되(2절) 그를 바다 깊은 곳에서 “큰 물”이 그를 두르게 하시고 주님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그의 위에 넘치게하시므로 그로 하여금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3-4절).  비록 우리가 어리석은 요나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우리 인생에 “큰 바람”이나 “큰 폭풍”이나 “큰 파도”나 “큰 물결”같은 위기가 몰아닥쳐 마치 우리가 바다 깊은 곳까지 내려간 느낌이 들지라도 우리는 그 깊은 곳에서라도 저 높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며 “아빠 아버지”를 찾아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주님 앞에서 쫓겨났다는 생각(느낌)이 들지라도(참고: 4절) 우리는 다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바다 위”에 “큰 폭풍”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바다 위”에 “큰 폭풍”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바다 위에 “ 큰 바람 ” 을 던지시사 바다 가운데에 “ 큰 폭풍 ” 을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불신자 선원들과 대결하여 승리하시므로 결국 그 선원들은 요나 선지자가 원하는 대로 그를 바다에 던졌습니다 ( 요나 1:4, 12-15).   그런데 요나 선지자는 “ 큰 물고기 ”(17 절 )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2:1) “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셨 ” 다고 말했습니다 (3 절 ,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큰 바람을 “ 바다 위 ” 에 (1:4) 던지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요나 선지자를 “ 바다 깊은 곳 ”(2:3, 현대인의 성경 ) 에 던지셨다는 사실을 흥미롭습니다 .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 바다 위 ” 에 “ 큰 폭풍 ” 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바다 깊은 곳 ” 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부르짖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잔잔케 하시는 주님

잔잔케 하시는 주님 갑자기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하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잠이 드셨던 예수님은 제자들이 깨웠을 때 일어나셔서 바람과 성난 파도를 꾸짖자 폭풍이 그치고 물결이 잔잔해졌습니다. 우리 인생이 큰 폭풍같은 역경이 휘몰아쳐서 큰 위기를 접한다 할지라도 주님을 잠잠히 신뢰하므로 힘을 얻어 주님께서 그 큰 폭풍같은 역경을 어떻게 잔잔케 하시므로 우리를 큰 위기에서 건지실지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이사야 30:15; 누가복음 8:23-24,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뜻?

주님의 뜻? 요나 선지자는 불신자 사공들에게  "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 고 말했습니다 .   주님의 뜻은 요나가 바다에 던진바 되는 것이었습니다 . 그러나 불신자 사공들의 뜻은  "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 " 는 것이었습니다 .   그들은 요나 선지자 때문에 큰 폭풍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요나를 바다에 던지지 않았습니다 .   그럴수록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융해서  능히 배를 육지로 돌리리 못했습니다 .   결국 그들은 "...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 하고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습니다 .   그랬더니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쳤습니다 ( 요나 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