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 라며 영적 파산을 선언할 때 , 하나님은 낙타 같은 죄인을 바늘귀로 통과시키시는 구원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 “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듣는 자들이 이르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 누가복음 18:24-27).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8 장 24-27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으로 읽은 후 헬라어 성경으로 읽을 때 제일 먼저 한국어 성경으로는 번역되지 않은 “ ὁ Ἰ ησο ῦ ς [περίλυπον γενόμενον]”( 호 이에수스 [ 페릴뤼폰 게노메논 ]) 라는 문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이 문자의 의미는 무엇이고 왜 한국어 성경책에는 번역되지 않은 것일까요 ? 1. 문장의 의미 분석 이 문장은 두 단어로 나뉘어 문자 그대로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집니다 . “ ὁ Ἰ ησο ῦ ς”( 호 이에수스 ): ' 예수께서 ' ( 주어 ) “περίλυπον γενόμενον”( 페릴뤼폰 게노메논 ): ' 매우 슬퍼하시며 ' 또는 ' 근심에 싸이신 채 ' ( 분사구문 ) “περίλυπος”( 페릴뤼포스 ) 는 ' 주위에 ' 를 뜻하는 ' 페리 (περί)' 와 ...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 YMCA 에 가서 운동한 후 싸우나를 할 때 종종 보게 되는 것은 조그만한 수영장 안에 엄마들이나 아빠들이 들어가 있고 2, 3 살 되보이는 아이들이 수영장 밖에서 자기 엄마나 아빠를 쳐다보면서 수영장 안으로 점프하는 모습을 봅니다 . 주로 동양인 엄마들은 점프하는 아이를 수영장 안에 풍덩 빠지기 전에 아이를 catch 하는데 미국 엄마들이나 아빠들은 아이가 물안에 풍덩빠지게 놓아두었다가 아이를 물 안에서 끄집어 내는 것을 목격합니다 . 저는 잠언 3 장 5-6 절 말씀을 묵상하다가 제가 목격한 그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하여 신뢰한다는 것은 그 아이들처럼 자기 아빠나 엄마를 믿고 자기 자신의 몸을 던져 수영장 안으로 점프하는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하여 신뢰하기 위해선 ... (1)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이심을 믿어야 하며 , (2)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믿어야 하며 , (3)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