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주님이 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1) “ 그러나 주님은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 가거라 .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도록 내가 선택한 사람이다 . … 그리고서 아나니아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당신을 택하여 그분의 뜻을 알게 하시고 의로우신 그리스도를 보게 하셨으며 그 의로우신 분이 하신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 이것은 당신이 그분의 증인이 되어서 보고 들은 일을 모든 사람에게 말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사도행전 9 장 15 절 , 22 장 14-15 절 , 현대인의 성경 ). 새찬송가 288 장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 후렴 가사를 보면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에게도 간증이 있지 않습니까 ? 여러분의 간증은 무엇입니까 ? 오늘 본문 사도행전 9 장 15 절과 22 장 14-15 절의 문맥을 보면 우리는 사도 바울의 간증을 볼 수가 있습니다 . 사도행전 9 장 15 절은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가 사도 바울의 간증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고 사도행전 22 장 14-15 절은 사도 바울이 자기를 핍박하고 죽이려고 하는 군중들 앞에서 한 간증을 누가가 기록한 것입니다 [ 참고로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22 장 3-21 절 외에도 26 장 4-23 절에서는 아그립바와 버니게와 베스도와 천부장들과 시중의 높은 사람들 (25:22-23) 앞에서 간증을 또 했음 ]. 이 사도 바울의 간증의 말씀을 보면 우리는 그의 간증문에는 3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