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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우리 교회 히스패닉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교회 히스패닉 어린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     2018 년 8 월 4 일 , 토요일 오후 .   오늘 토요일 여름성경학교를 한다고 고메즈 목사님 ( 히스패닉 사역 목사님 ) 께서 얼마 전에 문자로 알려주셔서  저는 한국어 사역에서 새벽기도회 때와 어제와 오늘 매달 첫째주 1 박 2 일 기도회 때 한국어 사역 성도님들과 함께  여름성경학교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   저는 오늘 토요일 새벽기도회 때 히스패닉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마음이 뭉클하고 목소리가 떨리고 나오려는 눈물을 애써 참았습니다 .   아마 그 이유는 제가 우리 교회 히스패닉 사역 어린 아이들을 생각할 때 마음에 아프다고 해야 할지 , 미안하다고 해야 할지 ,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이 아이들은 담당 교역자도 없이 매 주일 , 또는 목요일 부모님이나 ( 어머님하고만 ) 또는 할머님하고 교회를 와서  어른 예배나 기도회를 참석하다가 아이들 방에서 자기들끼리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물론 고메즈 목사님의 사모님이나 부모님 중에 한 사람이 가끔 그 방에 들어와서 아이들하고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 무엇을 하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음 ㅠ )  주로 그 아이들 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 고등학생 형제 두명이 아니면 중학생 여자 아이가 자기보다 어린 동생 뻘 아이들을 그림 색칠하기 등등 하는 것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   한 마디로 , 저는 저희 교회 영어 사역 지체들이나 히스패닉 학생들과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기도할 때 마음이 뭉클할 때가있습니다 .  둘 다다 담당 교역자가 없고 자기들 스스로가 나서서 지금까지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와중에서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 마 16:18) 말씀대로 이 ...

우리 교회 Elma 사모님

우리 교회 Elma 사모님     2018 년 7 월 31 일 , 화요일 오전 .     나는 지난 주일 두 가지 일을 깜빡했다 .  하 나는 , 히스패닉 사역 (Hispanic Ministry) 고메즈 목사님에게 드려야 할  8 월달 사례비와 티화나 , 멕시코 선교비 등이고 ,  또 다른 하나는 내 어머니가 주일 점심 식사 후 먹다 남은 김치 반병이  교회 냉장고 안에 있으니까 집으로 가지고 가라고 한 것이다 .   그래서 나는 오늘 새벽기도회를 마친 후  기도회 전에 써 놓은 고메즈 목사님에게 드린 봉투와  냉장고에 있는 김치병을 들고 좀 서둘로 집으로 향했다 ( 아내가 좀 멀리 출장을 가서 첫째 딸을 학교에 일찍 데려다 줬어야 했기에 ).   운전하고 가다가 나는 먼저 고메즈 목사님께 봉투를 전달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이 김치반병을 우리 집으로 가지고 가기보다  고메즈 목사님의 사모님에게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내 같았으면 어떻게 먹다가 남은 것을 Elma 사모님에게 드릴 수 있냐고  분명히 나에게 뭐라 한 마디 했을터 ㅋㅋㅋ ).   그 이유는 Elma 사모님은 김치를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   그래서 나는 고메즈 목사님의 집에 도착하여  봉투와 김치병을 들고 문 앞에서 초인종을 눌렀다 .   그 때 시간이 약 오전 7 시 20 분 ㅋㅋ  너무나 이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부딪히기로 하고 초인정을 눌렀더니  조금 있다가 Elma 사모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   그래서 나는 ' 제임스 목사입니다 ' 라고 말했다 .   사모님이 문을 여시길래 나는 사모님께 봉투와 김치병을 드렸더니  내가 보기엔 사모님은 봉투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