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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군중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 서기관들 ) 과 장로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구실을 붙여 예수님을 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중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 “선생님 ,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셔서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   그런데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 옳지 않습니까 ?   우리가 바쳐야 합니까 ,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 ”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왜 나를 시험하느냐 ?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 ”하고 물으셨습니다 .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 마가복음 12:12-1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마태복음 22 장 15-22 절과 누가복음 20 장 19-2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할 때 오늘은 예수님께서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 [“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 마태복음 22:19, 현대인의 성경 )] 하고 말씀하시자 바리새파 사...

위선적인 아첨의 기도와 눈물?

위선적인 아첨의 기도와 눈물?  어떠한 방법으로도   상대방을 향한 자신의 미운 감정은  표출이 될 수 밖에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그 감정을 아첨하는 말로 숨기는 사람은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더 나아가서 , 자신의 미운 감정을   눈물까지 흘리면서 숨길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위험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우리는   그러한 위선자의 아첨의 말과 눈물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    특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의 위선적인 아첨의 기도와   눈물에   우리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 참고 : 잠언 26 장 25 절 ).  

미워하는 마음, 그러나 미끄러운 입술?

미워하는 마음, 그러나 미끄러운 입술? 안색도 변하지 않을 정도로  자기의 미워하는 마음을 잘 포장하되  특히 설탕발이 말로 달콤하게  자기의 악한 마음을 윤기나게 칠해서  말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할텐데 ...  ( 잠언 26 장 23 절 ).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 그리스도의 사랑 " 은 ( 롬 8:35) ... 우리 대신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다 받으시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사랑입니다 (34 절 ). 우리를 의롭다하시고자 (4:25) 다시 살아나신 사랑입니다 (8:34).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사랑입니다 (34 절 ).     " 하나님의 사랑 " 은 (39 절 ) ... "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 사랑입니다 (32 절 ).     " 하나님의 사랑 " 과 " 그리스도의 사랑 " 은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입니다 .   [ 원로 목사님의 수요기도회 설교 중에서 ]  

누가 우리를 ...

누가 우리를 ... "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롬 8:31),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는데 !   “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33 절 )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 하셨는데 !   “ 누가 정죄하리요 ”(34 절 )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으실 뿐만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시는데 !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35 절 )  “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9 절 )  

엘리에셀, 에벤에셀

 엘리에셀, 에벤에셀 " 엘리에셀 "( 뜻 : 하나님의 도우심 )( 출 18:4), " 에벤에셀 "( 뜻 : 도움의 돌 )( 삼상 7:12).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사 구원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

말씀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

말씀을 두려워해야 하는데 ...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말씀을 마음에 두어  그 말씀에 순종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그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고  그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 출애굽기 9:20-21).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상황을  두려워하고 불안해 하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까지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명철을 의지 하지 말고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 잠언 3:5-6). 그리고 보는데로 행하지 말고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 고린도후서 5:7).

보시고, 들으시고, 알고 계십니다.

 보시고, 들으시고,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분명히 보시고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의 근심을 아십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시사  우리를 건져내십니다 ( 출애굽기 3 장 7-8 절 ).

고된 노동으로 인한 고통의 소리

고된 노동으로 인한 고통의 소리 " 고된 노동 " 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 고통 소리 " 를 들으시고  우리와 우리에게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사 우리를 돌보십니다 ( 출애굽기 2 장 23-25 절 ).

다가올 궁핍함을 대비해야 하는데 ...

 다가올 궁핍함을 대비해야 하는데 ... 전에 풍부함이 기억되지 않을 정도로  극심한 궁핍함이 앞으로 올 수도 있음을 예상해야 합니다 ( 창세기 41:31).   그러므로 풍부할 때   다가올 심한 궁핍함을 대비하여 저장해 놓아야 합니다 (36 절 ).   양심에 걸리는 교훈입니다 .

우리가 아끼는 사람,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사람?

우리가 아끼는 사람,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사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매우 아끼는 것이나  매우 사랑하는 사람을 요구하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아끼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주신 ( 로마서 8:32)  그 크신 사랑을 우리가 깨달아 알기 원하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아끼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달아 알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수님보다 더 아끼는 그 것이나 사랑하는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요구하실 때에 하나님께 겸손히 믿음으로 받쳐야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끼시는 독생자 예수님을  아낌없이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아끼시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깨달아 알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