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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God’s Righteousness Will Be Satisfied by God’s Salvation!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God’s Righteousness Will Be Satisfied by God’s Salvation!             “Blessed are you who hunger now, for you shall be satisfied …” ( Luke 6:21a )       I would like to receive the lessons given through meditating on this word:   (1)    I would like to receive the lessons given as I meditate on the first half of Luke 6:21, the second blessing of the Beatitudes, in connection with Matthew 5:6 , which says,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shall be filled.”   (a)     Here, the phrase “those who hunger” comes from the Greek word πεινῶντες (peinōntes), which is used as a present participle.   It does not indicate a temporary hunger but a continuous, ongoing state of hunger.   This physical hunger is reinterpreted with a spiritual meaning in Matthew 5:6 as “ hu...

끊을 수 없는 사랑 (롬 9:1-8)

끊을 수 없는 사랑 (롬 9:1-8)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바울의 끊을 수 없는 사랑의 마음에는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9:1-2). 그 이유는 이스라엘의 불신앙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의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은 그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인(9:3)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행위로 말마암아(9:11) 의롭다하심을 얻고자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는 특권을 가진 민족이(9:4-5) 그 특권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을 보며 그들의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함과 애통함을 느끼는 가운데서도 그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폐하여질 수 없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었습니다(9:6). 그 약속의 말씀은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7)하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의 핵심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입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그의 형제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9:3). 이러한 간절함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있습니까? 특히 가족과 친척중 예수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내 자신이 저주를 대신 받아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갈지라도 그들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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