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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의 검이요 방망이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싫어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그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의 찔림이 있고 우리의 마음이 부서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히려 주님의 종들에게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말들[40:10, “부드러운 말”(pleasant things)]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지적하며 우리를 책망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리는 우리의 간지러운 귀를 긁어주는 부드러운 말들을 듣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우리의 잘못된 선택과 바른 길을 버리고 거짓된 것을 추구하는 우리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지금 우리는 허망(deceit)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업신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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