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자기를 부인하는 삶이란?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23절) 여기서
"사람의 일"은 적어도 사도 베드로에게는 예수님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시는 것(21절)이 결코 주님께 미치지 아니하는 것이었습니다(22절). 그러나
"하나님의 일"이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이었습니다(21절).
우리가 많은 때에 육정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할 때가 많치 않나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부인하는 삶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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