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마지막 때에 재물을 쌓아두고 사치와 쾌락을 누리면서 욕심만을 채우는 부요한 사람들은 닥쳐올 불행을 생각하고 울고 통곡해야
합니다(야고보서 5:1-5, 현대인의
성경).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고자 재물을 쌓아 두면서 사치와 쾌락을 누리는 부요한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대항하지도 않는 죄 없는
사람에게 누명까지 씌워 죽이기도 합니다(야고보서
5:1-6, 현대인의 성경).
농부가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가을비와 봄비를 기다리듯이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고난을 길이 참고 이기며
마음을 굳세게 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깝습니다(야고보서 5:7-10,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욥의 인내에 대해서 들었고 마지막에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해 주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욥처럼 인내하여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야고보서 5:11,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욥에게 내려주신 축복은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시되 그의 말년에 처음보다 더 많은 복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욥은 귀로 듣기만 했던 주님을 이제는 눈으로 뵙게 되었습니다(욥기 42:5, 10, 12).
그런 것은 그렇다고 말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야고보서 5:12, 현대인의 성경).
병든 사람은 믿음의 기도로 말미암아 주님께 일으킴을 받을 뿐만 아니라 혹시 그가 죄를 지었더라도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야고보서 5:15).
혹시 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병들었다면 우리는 투병중에서 믿음으로 죄와 싸워 회개하므로 죄사함을 받고 병도 나음을 받아야
합니다(야고보서 5:14-16).
우리 중에 어떤 사람이 미혹되어 진리를 떠나 그릇된 길로 가고 있다면 우리는 그 죄인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해서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해야 합니다.
그의 많은 죄가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야고보서
5:19-2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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