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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언행일치가 안 되는 제 자신의 모습은 결국 제가 교만해서 그렇다는 책망입니다.

언행일치가  되는  자신의 모습은 결국 제가 교만해서 그렇다는 책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유다 백성들에게 이집트로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을 이사랴와 요하난과 밖의 모든 교만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보내 그들이 이집트에 가서 살면 된다는 것을 말하라고 하지 않았다고 예레미야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바룩이 예레미야를 선동해서 자신들을 대적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이집트로 가면서 바룩도 같이 갔습니다(예레미야 43:1-7,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교만한 사람들의 (바룩이 예레미야를 선동해서 자신들을 대적하게 한다고 말했는데) 행동(바룩도 거느리고 이집트로 함께 갔음)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행일치가 되는 자신의 모습은 결국 제가 교만해서 그렇다는 책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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