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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저는 우연이 아니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다 일어나는 일들이라 믿습니다.

저는 우연이 아니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믿습니다. 





어제 속에서 한국 서현 교회에서 사랑하는 이규민 형제와 이재영 형제를 반갑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다니엘 2장을 묵상하게 되었는데 느부갓네살이 꿈을 것에 대한 말씀이 나오네요.  저는 우연이 아니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믿습니다.  주로 저는 꿈에서 어느 형제나 자매를 보게 되면 혹시나 해서 기원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합니다.  오늘도 규민 형제랑 재영 형제에게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비록 형제하고만 대화를 주고받았지만 귀한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대화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참고: 다니엘 2:1-3,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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