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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인 게시물 표시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7)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7)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6-22 절 말씀 묵상 ]   마지막 다섯째로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입니다 .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장  21-22 절을 보십시오 :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 ”    여러분 ,  우리는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주님이 선물로 주신 몸입니다 .   우리는 주님의 청지기로서 건강관리를 신실하게 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는 우리 몸에 무엇이 유익 ( 이익 ) 이 되고 무엇이 해 ( 손실 ) 가 되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   그런 후 우리는 우리 몸에 해가 되는 것은 버리고 유익이 되는 것은 취해야 합니다 .   마친 가지로 ,  우리는 우리 영적 건강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영적 건강관리를 신실하게 책임져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는 우리 영적 건강에 무엇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6)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6)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6-22 절 말씀 묵상 ]   넷째로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입니다 .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9-20 절을 보십시오 :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 ”    여러분 ,  혹시 타는 불에 물을 끼얹어 본적이 있으십니까 ?   왜 우리는 타는 불에 물을 끼얹는 것인가요 ?   그    이유는 불을 끄기 위해서입니다 .   만일 불을 끄지 않고 불을 더 활활타오르게 하려면 우리는 휘발유를 쏟아 붇습니다 .   그 좋은 예가 ,  우리가 캠핑을 가서 밤에 모닥불을 필 때 나무를 모아 놓고 그 나무에 휘발유를 뿌린 후 불을 붙히는 것입니다 .   그 휘발유를 뿌린 나무에 불을 붙히며 얼마나 활활 나무가 잘 타오릅니까 ?   그렇게 모닥불을 피고 놀다가 우리가 잠들기 전에 그 모닥불을 어떻게 합니까 ?   우리는 그 모닥불을 끄기 위해서 그 위에 물을 붓습니다 .   물을 붓되 우리는 혹시나 작은 불씨가 있을까봐 확실하게 불을 끄기 위해서 충분한 용량의 물을 모닥불 위에 붓습니다 .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9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계속해서 편지를 써내라면서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   그 의미가 뭘까요 ?   성령님을 소멸한다는 것은 마치 타는 불을 끄듯이 성령의 불을 끄는 것입니다 .   새찬송가  184 장 “불길 같은 성신여”란 찬양...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5)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5)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6-22 절 말씀 묵상 ]   셋째로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라”입니다 .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8 절을 보십시오 :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    요즘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 감사 기도가 나오십니까 ?   만일 나오신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 무엇으로 인해 감사하고 계십니까 ?   가족 식구들입니까 ?   교회 식구들입니까 ?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1:2).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때문이었습니다 (3 절 ): (1)  첫째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믿음의 역사”란  3 가지입니다 .  (a)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말로만 이르는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입니다 (5 절 ).   그러므로 말미암아 그들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9 절 ).  (b)  많은 환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기쁨으로 받는 것입니다 (6 절 ).  (c)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치는 것입니다 (8 절 ).  (2)  둘째로 ,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기억하며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 감사했던 이유는 그들의 “사랑의 수고” 때문입니다 .  3 가지입니다 : (a)  서로 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4)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4)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6-22 절 말씀 묵상 ]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7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   무슨 뜻일까요 ?   어떻게 우리가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을까요 ?   여기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반복해서  (repetitiously)  기도하라는 말도 아니고 휴식이 없이 계속해서 (continuously) 라는 말이 아니라 끈기있게 (persistently)  그리고 정기적으로 (regularly)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MacArthur).   여러분 ,  우리가 기도 제목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때 포기하지 말고 끊기있게 기도해야 합니다 .   그런데 이것이 참 힘든 것이 사탄은 자꾸만 우리에게 다가와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   특히 우리가 생각할 때 우리가 접한 힘든 상황은 지속되고 우리의 기도 응답이 더디다고 생각 될 때 사탄은 지속적으로 우리를 현혹합니다 .   어떻게 사탄은 우리를 현혹합니까 ?   사탄은 우리에게 수시로 다가와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현혹하는 지름길 (deceptive shortcut) 을 제안합니다 .   그 때에 우리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 (1)  계속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리므로 하나님의 때에 기도 응답을 받든지 ,  아니면  (2)  우리가 그리도 원하는 것을 더 이상 기도하며 기다리기보다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3)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3)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6-22 절 말씀 묵상 ]   둘째로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입니다 .   여러분 ,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 때 여러분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십니까 ?   저는 몇주전 새벽기도회 때 시편  10 편  17 절인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라는 말씀에 힘을 얻어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간절히 기도케 하셨습니다 .   특히 성령님께서는 그날 그 새벽에 제 마음의 간절히 소원기도를 하나님 아버지께 아뢰게 하시므로 하나님께서 제 소원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게 하시므로 제 마음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 시 10:17).   여러분 ,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해져 있을 때 (the weak)(2 절 ),  우리가 무기력해져 있을 때 (the helpless)(9, 12 절 )  우리가 외로울 때 (14 절 )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리의 간절한 소원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7 절 ).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우리의 괴롭고 힘든 상황에서 건져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18 절 ).   이 하나님께 여러분의 간구를 아뢰지 않으시겠습니까 ?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이  3 가지 확신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           (1)   우리는 구원 ( 건짐 ) 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   성경 시편  55 편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2)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22절)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2)   [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6-22 절 말씀 묵상 ]   오늘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 장  16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권면했습니다 .   어떻게 그들은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   특히 우상을 섬기던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은 후 많은 환난 (1:6) 이 있었는데 어떻게 그들은 환난 중에서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   “항상 기뻐하라”고 말한 사도 바울은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었을까요 ?   우리는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을까요 ?   저는 4 가지 원리를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   첫째로 ,  데살로니가인들은 기쁜 소식인 복음을 들었습니다 .   성경 데살로니가전서  1 장  5 절을 보십시오 :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 . ”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상 숭배하던 데살로니가인들을 사랑하사 그들을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4 절 ).   그랬기에 바울이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 기쁜 소식 ) 을 전했을 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입니다 (5 절 ).   우리가 항상 기뻐하기 위해선 먼저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 ( 복음 ) 을 듣고 또 들어야 합니다 .   아무리 힘들고 슬프고 마음에 무거운 일이 있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이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우리에게 전해지면 우리는 기뻐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    둘째로 ,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