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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십자가에 죽으시는 때를 피하고자 하셨다면 ...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십자가에 죽으시는 때를 피하고자 하셨다면 ...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십자가에 죽으시고자 이 세상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때가 왔었을 때 마음이 몹시 괴로우셔서 " 아버지 ,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피하게 해 주소서 .   그러나 나는 이 일 때문에 이 때에 왔습니다 .   아버지 ,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 라고 간구하셨습니다 .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십자가에 죽으시는 때를 피하고자 하나님 아버지께 '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 라고만 간구하셨다면 그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생명의 구원이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구원이 아니라 영원한 죽음이었을 것입니다 .   결국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자기 생명을 미워하시고 우리의 생명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 요한복음 12:25, 27-28, 현대인의 성경 ).

원수까지도 사랑?

원수까지도 사랑? 요셉은 그의 나이 39 살 때   (30 살 때 애굽의 총리 + 7 년 풍년 + 2 년째 흉년 때 형들에게 자기 자신이 요셉임을 밝히고 하나님의 뜻을 말함 = 39 살 )  자기 형제들에게 자기가 요셉임을 밝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왜 자기를 그들보다 앞서 애굽에 보내셨는지  깨달은 하나님의 뜻을 말하였습니다 :   "....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  "...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 창세기 45:5, 7).   그리고 요셉은 그의 나이 110 세에 죽을 때까지 (50:22)  자그만치 71 년 동안  자기를 미워하여 죽이려고까지 했다가 자기를 판 형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기릅니다 (21 절 ).     저는 이 요셉의 삶과 죽음을 생각할 때  진정한 요셉이 되시는 예수님이 생각났습니다 .   하나나님과 원수된 우리 죄인들 ( 로마서 5:8, 10) 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예수님 ,  그 예수님의 계명인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마태복음 5:44) 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비록 저의 본능은 나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미워하는 것이요 복수하는 것이지만   내 안에 거하시사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 ( 저 ) 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 " 는 하나님 ( 빌립보서 2:13) 으로 말미암아   요셉처럼 , 예수님처럼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먼저 보내신 이유

  하나님께서 먼저 보내신 이유   “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 창세기  45 장  4-5 절 ).                저는 종종 새벽기도회 때 기도하면서 제 인생을 뒤돌아 보곤 합니다 .   그리할 때 저는 제 인생을 한  6  단계로 나눠서 생각하곤 합니다 .   첫째 단계는 태어나서  12 살까지 한국에서의 삶입니다 .   둘째 단계는 미국에 부모님 따라 이민와서  19 살까지 사춘기의 삶입니다 .   셋째 단계는  19 살 대학교  1 학년 때 교회 대학부 수련회 때 약속의 말씀인 요한복음  6 장  1-15 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확신과 부르심을 받아 목사가 되겠다고 결심하여 준비하는 삶입니다 .   넷째 단계는  30 살 때 아내와 결혼한 후 첫째 아기의 고통과 죽음까지 겪었을 때의 삶입니다 .   다섯째 단계는  33 살 때 가족을 데리고 한국에 나가서 약  2 년  9 월 살았던 때의 삶입니다 .   여섯째 단계는  36 살 때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장  18 절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아 다시 승리장로교회로 돌아와서 담임 목사가 되어 섬기게 된 때부터의 삶입니다 .   이렇게 저는 기도하면서 제 인생을 한 여섯 단계로 나눠서 뒤돌아보며 생각할 때 그 때 그 때마다 잊지못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