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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

이렇게 성경적인 바른 생각의 씨앗을 부지런히 부릴 때 우리는 행동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는데 그 행동이 라는 열매는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실하게 사랑하는 것이요 ( 요일 3:18, 현대인의 성 경 ),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이요 ( 골 4:5, 현대인의 성경 ), 거룩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벧 전 1:15, 현대인의 성경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것이요 ( 골 3: 17, 현대인의 성경 ), 단정하게 행동하는 것이요 ( 롬 13:13, 현대인의 성경 ), 분수에 맞는 행동이요 ( 민 16:3, 6, 현대인의 성경 ), 진정으로 회개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입니다 ( 눅 3:8).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십자가에 죽으시는 때를 피하고자 하셨다면 ...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십자가에 죽으시는 때를 피하고자 하셨다면 ...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십자가에 죽으시고자 이 세상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을 받으실 때가 왔었을 때 마음이 몹시 괴로우셔서 " 아버지 ,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피하게 해 주소서 .   그러나 나는 이 일 때문에 이 때에 왔습니다 .   아버지 ,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 라고 간구하셨습니다 .   만일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십자가에 죽으시는 때를 피하고자 하나님 아버지께 '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 라고만 간구하셨다면 그 십자가에서의 예수님의 생명의 구원이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의 구원이 아니라 영원한 죽음이었을 것입니다 .   결국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자기 생명을 미워하시고 우리의 생명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 요한복음 12:25, 27-28, 현대인의 성경 ).

원수까지도 사랑?

원수까지도 사랑? 요셉은 그의 나이 39 살 때   (30 살 때 애굽의 총리 + 7 년 풍년 + 2 년째 흉년 때 형들에게 자기 자신이 요셉임을 밝히고 하나님의 뜻을 말함 = 39 살 )  자기 형제들에게 자기가 요셉임을 밝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왜 자기를 그들보다 앞서 애굽에 보내셨는지  깨달은 하나님의 뜻을 말하였습니다 :   "....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  "...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 창세기 45:5, 7).   그리고 요셉은 그의 나이 110 세에 죽을 때까지 (50:22)  자그만치 71 년 동안  자기를 미워하여 죽이려고까지 했다가 자기를 판 형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기릅니다 (21 절 ).     저는 이 요셉의 삶과 죽음을 생각할 때  진정한 요셉이 되시는 예수님이 생각났습니다 .   하나나님과 원수된 우리 죄인들 ( 로마서 5:8, 10) 의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해주신   예수님 ,  그 예수님의 계명인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마태복음 5:44) 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비록 저의 본능은 나의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미워하는 것이요 복수하는 것이지만   내 안에 거하시사 "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 ( 저 ) 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 " 는 하나님 ( 빌립보서 2:13) 으로 말미암아   요셉처럼 , 예수님처럼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먼저 보내신 이유

  하나님께서 먼저 보내신 이유   “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 창세기  45 장  4-5 절 ).                저는 종종 새벽기도회 때 기도하면서 제 인생을 뒤돌아 보곤 합니다 .   그리할 때 저는 제 인생을 한  6  단계로 나눠서 생각하곤 합니다 .   첫째 단계는 태어나서  12 살까지 한국에서의 삶입니다 .   둘째 단계는 미국에 부모님 따라 이민와서  19 살까지 사춘기의 삶입니다 .   셋째 단계는  19 살 대학교  1 학년 때 교회 대학부 수련회 때 약속의 말씀인 요한복음  6 장  1-15 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확신과 부르심을 받아 목사가 되겠다고 결심하여 준비하는 삶입니다 .   넷째 단계는  30 살 때 아내와 결혼한 후 첫째 아기의 고통과 죽음까지 겪었을 때의 삶입니다 .   다섯째 단계는  33 살 때 가족을 데리고 한국에 나가서 약  2 년  9 월 살았던 때의 삶입니다 .   여섯째 단계는  36 살 때 약속의 말씀인 마태복음  16 장  18 절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아 다시 승리장로교회로 돌아와서 담임 목사가 되어 섬기게 된 때부터의 삶입니다 .   이렇게 저는 기도하면서 제 인생을 한 여섯 단계로 나눠서 뒤돌아보며 생각할 때 그 때 그 때마다 잊지못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