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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7월 29일)

짧은 말씀 묵상       이삭은 40 세에 리브가와 결혼했지만 리브가가 아이를 낳지 못하여 이삭이 하나님께 기도하자 20 년 만에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그의 나이 60 세때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 창세기 25:20-26, 현대인의 성경 ).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아버지 이삭은 능숙한 사냥꾼인 맏아들 에서가 사냥해 온 고기를 좋아하였으므로 그를 사랑하였고 , 어머니 리브가는 집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는 조용한 둘째 아들 야곱을 사랑하였습니다 ( 창세기 25:27-28, 현대인의 성경 ).   좀 흥미롭습니다 .   집 밖에 나가서 사냥하는 아들을 좋아하는 아버지 ( 아버지가 고기를 좋아하기에 ), 집 안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는 조용한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 [ 어머니는 이 아들하고 집 안에서 음식을 만들고 (29 절 )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   사냥을 하고 돌아온 에서는 얼마나 배가 고파 죽을지경이었으면 자기가 사냥해 온 고기를 음식으로 만들어서 ( 직접 못만들면 어머니 리브가에게 부탁해서라도 ) 먹지 않고 죽을 쑤고 있는 동생 야곱에게 " 배가 고파 죽겠으니 그 붉은 죽을 좀 다오 " 라고 말했을까요 ?   그 때 왜 야곱은 배가 고파 죽겠다는 형 에서에게 아무 조건없이 그가 원하는 죽을 좀 주지 않고 " 먼저 형의 장자권을 나에게 파시오 " 라고 말했을까요 ?   혹시 야곱은 형 에서의 장자권을 탐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   그리고 혹시 야곱은 형 에서가 자신의 장자권을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짐작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   아니 어떻게 팥죽과 빵을 받고 자신의 장자권을 동생에게 팔을 수 있을까요 ?   아무리 배가 고파 죽게되었다고 " 이 장자권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 창세기 ...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 사냥을 하고 돌아온 에서는 얼마나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었으면 자기가 사냥해 온 고기를 음식으로 만들어서 ( 직접 못만들면 어머니 리브가에게 부탁해서라도 ) 먹지 않고 죽을 쑤고 있는 동생 야곱에게 " 배가 고파 죽겠으니 그 붉은 죽을 좀 다오 " 라고 말했을까요 ?   그 때 왜 야곱은 배가 고파 죽겠다는 형 에서에게 아무 조건없이 그가 원하는 죽을 좀 주지 않고 " 먼저 형의 장자권을 나에게 파시오 " 라고 말했을까요 ?   혹시 야곱은 형 에서의 장자권을 탐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   그리고 혹시 야곱은 형 에서가 자신의 장자권을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짐작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   아니 어떻게 팥죽과 빵을 받고 자신의 장자권을 동생에게 팔을 수 있을까요 ?   아무리 배가 고파 죽게되었다고 " 이 장자권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하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 창세기 25:29-34, 현대인의 성경 )   에서는 팥죽 한 그릇 때문에 자신의 맏아들의 특권을 팔아 버렸습니다 .   성경은   에서를 가리켜 " 불신앙의 사람 "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히브리서 12:16,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녀?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녀, 어머니가 사랑하는 자녀? 아버지 이삭은 능숙한 사냥꾼인 맏아들 에서가 사냥해 온 고기를 좋아하였으므로 그를 사랑하였고 , 어머니 리브가는 집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는 조용한 둘째 아들 야곱을 사랑하였습니다 ( 창세기 25:27-28, 현대인의 성경 ).  좀 흥미롭습니다 .  집 밖에 나가서 사냥하는 아들을 좋아하는 아버지 ( 아버지가 고기를 좋아하기에 ), 집 안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는 조용한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 [ 어머니는 이 아들하고 집 안에서 음식을 만들고 (29 절 )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해야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해야   이삭은 40 세에 리브가와 결혼했지만 리브가가 아이를 낳지 못하여 이삭이 하나님께 기도하자 20 년 만에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그의 나이 60 세때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 창세기 25:20-26, 현대인의 성경 ).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

내 손의 글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원합니다(시19:14)

내 손의 글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원합니다 ( 시 19:14)   내 손의 글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기원합니다 ( 시 19:14): ' 주님 , 저의 짧은 하나님의 말씀 묵상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보다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의 마음에 심겨지게 하소서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7월 28일)

짧은 말씀 묵상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도 믿음으로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 너는 내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여라 .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천사를 네 앞서 보내실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24:1, 4, 7, 현대인의 성경 ).   자녀 결혼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하며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 내 아들을 이 곳 가나안 여자와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천지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 고 말한 후 자기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되 무슨 일이 있어도 이삭을 그리로 데려가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   그 이유는 아브라함은 "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의 집과 고향 땅에서 나를 떠나게 하시고 이 땅을 내 후손에게 주겠다고 엄숙히 약속 " 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24:1-8, 현대인의 성경 ).   부모는 자녀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결혼시켜야 합니다 .   믿음으로 자녀를 결혼시키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 로마서 14:23, 현대인의 성경 ).   아브라함의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은 자기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 손을 넣고 자기 주인의 말대로 하기로 맹세한 후 주인의 낙타 10 마리에 여러 가지 좋은 물건을 싣고 메소포타미아로 가서 아브라함의 고향인 나홀이 사는 성 ( 하란 ) 에 이르렀습니다 .   그가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 택한 장소는 그 성 밖에 있는 우물 곁이었습니다 .   또한 그가 택한 시간 (timing) 은 여자들이 물을 길으러 오는 저녁 무렵...

하나님의 말씀 묵상 중에 ...

하나님의 말씀 묵상 중에 ...  이삭은 저녁 묵상 중에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배우자 리브가를 만나 그녀를 자기 아내로 삼고 사랑하므로 그의 어머니 사라를 장례한 후 위로를 얻었습니다 ( 창세기 24:63-67).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중에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위로를 얻어야 합니다 .

주님께서 계획하신 것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

주님께서 계획하신 것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  주님께서 계획하신 것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이렇다 저렇다 결정할 문제가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합니다 ( 참고 : 창세기 24:50-51, 현대인의 성경 ).

진실한 마음과 솔직한 대화

진실한 마음과 솔직한 대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묵묵히 잘 감당하기 위해선 우리는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며 또한 서로 솔직한 대화를 해야 합니다 ( 참고 : 창세기 24:49, 현대인의 성경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의 종인 우리는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님의 종인 우리는 ...  아브라함의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은 자기 주인 아브라함의 허벅지 아래 손을 넣고 자기 주인의 말대로 하기로 맹세한 후 주인의 낙타 10 마리에 여러 가지 좋은 물건을 싣고 메소포타미아로 가서 아브라함의 고향인 나홀이 사는 성 ( 하란 ) 에 이르렀습니다 .   그가 그의 주인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 택한 장소는 그 성 밖에 있는 우물 곁이었습니다 .   또한 그가 택한 시간 (timing) 은 여자들이 물을 길으러 오는 저녁 무렵이었습니다 .   거기서 그 종이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입니다 : "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 내가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셔서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   내가 이 우물 곁에 서 있다가 마을 여자들이 물을 길으러 오면 내가 한 처녀에게 항아리를 기울여 물을 좀 마시게 해 주시겠소 ? 하고 물어 보겠습니다 .   이때 만일 그녀가 마시세요 .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물을 주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면 그 여자가 바로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해 정하신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이런 일이 있으면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셨음을 내가 알겠습니다 ."   놀라운 것은 " 그가 마음 속으로 이 기도를 미처 끝내기도 전에 " 아브라함의 동생인 나홀과 그의 아내 밀가가 낳은 브두엘의 딸이요 " 지금까지 남자가를 가까이하지 않은 아주 아름다운 " 리브가라는 처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왔습니다 .   그리고 그녀는 아브라함의 종이 기도한대로 행했습니다 .   그 과정을 아브라함의 종은 묵묵히 주목하여 하나님께서 과연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했습니다 .   그리고 그는 머리를 숙여 하나님께 경배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   주께서는...

믿음으로 자녀를 결혼시키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믿음으로 자녀를 결혼시키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 내 아들을 이 곳 가나안 여자와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천지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 고 말한 후 자기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되 무슨 일이 있어도 이삭을 그리로 데려가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   그 이유는 아브라함은 "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의 집과 고향 땅에서 나를 떠나게 하시고 이 땅을 내 후손에게 주겠다고 엄숙히 약속 " 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창세기 24:1-8, 현대인의 성경 ).   부모는 자녀를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결혼시켜야 합니다 .   믿음으로 자녀를 결혼시키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 로마서 14:23, 현대인의 성경 ).

자녀 결혼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하며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함에 있어서도 믿음으로 자기 집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제일 나이 많은 종에게 ' 너는 내 고향의 친척들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삭의 신부감을 구하여라 .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천사를 네 앞서 보내실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창세기 24:1, 4, 7, 현대인의 성경 ).   자녀 결혼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말하며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는 아버님을 본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는 아버님을 본 받아 2022 년 7 월 28 일 , 목요일 아침 . 어제 오후 8 시에 수요예배를 드리면서 원로 목사님이신 아버님께서 로마서 1 장 1-4 절 말씀 중심으로 " 이 복음 " (1) 이란 제목 아래 " 하나님의 복음 "(1 절 ) 을 전하셨을 때 나는 전 처럼 열심히 볼펜으로 백지에다가 설교 노트를 막 적어내려갔다 . 예배를 마친 후 그 설교 노트를 중심으로 컴퓨터 앞에 계속 앉아 MS Word 로 다시금 적어 내려가는데 새로운 깨달음이 있었다 . 그 새로운 깨달음이란 아버님이 선포하신 " 이 복음 "(2 절 ), 즉 " 하나님의 복음 "(1 절 ) 과 지난 번에 아버님이 3 번 걸쳐서 설교하신 " 하나님의 복음 " 에 근원이 되시는 " 하나님 " 이 “ 평강의 하나님 ”( 롬 16:20), “ 영원하신 하나님 ”(26 절 ), “ 지혜로우신 하나님 ”(27 절 ) 이시다 라는 말씀과 연관을 지으므로 하나님의 복음은 평강의 하나님의 복음이요 , 영원하신 하나님의 복음이요 , 지혜로우신 하나님의 복음이라는 것이다 .  그래서 나는 그 깨달음을 좀더 성경 말씀 중심으로 확대하여 설교 노트를 적어 내려갔는데 3 가지 중에 한 가지만 적어 내려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을 보고 한 쪽으로는 감사와 만족과 기쁨이 있었지만 다른 한 쪽으로는 나머지 2 가지를 더 적어 내려가야 한다는 사실에 좀 힘듬을 겪었다 .  결론적으로 나는 어제 처음으로 아버님의 설교 노토를 다시금 컴퓨터 MS Word 로 적어 내려가면서 새벽 1 시가 넘어서야 끝낼 수 있었다 .  이렇게 장시간이 걸린 적은 처음인 것 같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또 다시 묵상하면서 주시는 은혜와 만족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