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사람과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과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은 안으로 성장하고 내면으로 성숙해 가는 사람입니다.  보이지 않는 뿌리를 가꾸고 내면을 가꾸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미숙한 사람은 외모에 관심을 갖다가 뿌리를 가꾸지 못하고, 예수님께 깊이 뿌리를 내리지 못해 항상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열매를 건실하게 맺지 못합니다"

  

(강준민 목사님의 "지혜와 영적성숙"이란 책에서, p.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