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인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인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인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내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이 있고 내가 귀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주고 싶어하는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말입니다. 하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