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능력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Gospel Powered Parenting)

복음의 능력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Gospel Powered Parenting)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장 4절).

지난 어린이 주일에 우리는 “주님, 우리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본문: 삿 13:8, 12)라는 제목 아래 자녀 양육에 있어서 3가지 성경적인 원리를 배웠습니다.  그 3가지 원리 중에 첫 번째 원리는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을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은 우리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을 우리 부모님들보다 훨씬 더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제일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목적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우리 자녀들을 생각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그들의 영혼 구원임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간절한 소원은 우리 자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돼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롬1:15, 새번역).  어느 정도로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하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9장 16절에서 말씀한 것처럼 ‘만일 우리가 우리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새번역)라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어떤 형편에서든지 (현대인의 성경)] 항상 우리 자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참고: 딤후4:2). 

 

저는 이 설교 말씀을 준비한 후 지난 주 토요일에 오늘 수요 예배 때에 설교를 어린이 주일 설교와 연관된 자녀 양육에 대한 말씀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 속에서 설교 서론에 나눌 “자녀 양육”에 대한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다가 크리스천투데이에 “자녀 자라게 하시는 분 하나님이시지만, 씨 뿌리고 물 주는 이는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고 무슨 기사인가 좀 궁금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기사의 핵심 내용은 제가 보기엔 윌리엄 P. 팔리라는 저자가 쓴 “복음의 능력으로 양육하라”(Gospel Powered Parenting)이란 책을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인터넷).  그리고 그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성경 구약이나 신약에서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백성에게 동일하게 요구하신 것은 바로 자녀에게 신앙을 제대로 물려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요구대로 자녀를 양육하는데 실패하므로 그 비참한 결과는 사사기에 기록된 것처럼 우상숭배와 하나님의 심판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성경 사사기 2장 10절을 보십시오: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그 당시 사람들도 마침내 다 죽어 없어지고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는데 이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었다”].  저는 이것이 사사기 시대 때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지금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부모님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녀에게 신앙을 제대로 물려주는 일에 실패하므로 우리 후세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사 죽게 하시고 또한 다시 살리신 부활의 사건도 알지 믿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인 부모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면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 세대가 되지 않고, 하나님을 아는 다음 세대가 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가운데 “복음의 능력으로 양육하라”는 책의 저자의 말대로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를 복음의 능력으로 양육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이 신앙을 이어받지 못하고, 저자가 인용한 한 조사 결과처럼 88%나 주님을 떠나게 되는 걸까?  물론 구원은 하나님께 온전히 달려 있지만, 저자는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부모의 영적인 깊이와 진정성”, 특히 “아버지의 영적인 깊이와 진정성”을 꼽는다”(인터넷).  “그리스도인의 영적 깊이와 진정성을 순전하게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복음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 앞에 죄인의 심각한 상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로 믿는 자의 죄를 깨끗이 씻으시고 온전한 의를 입혀 양자로 삼으시고 거룩한 자녀로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복음에 나타나기 때문에, 날마다 그리스도인 부모는 그 복음의 능력으로 충전되어야 한다”(인터넷).

 

그래서 저는 오늘 에베소서 6장 4절 말씀 중심으로 “복음의 능력으로 자녀를 양육하라”는 제목 아래 먼저 우리 부모님들이 복음의 능력으로 충전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복음 안에서 자녀 양육의 원리를 찾아 배워서 우리 각자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적용하여 우리의 신앙을 우리 자녀들에게 제대로 물려줄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첫째로, 우리는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 고린도전서 15장 3-4절을 보십시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서 그 복음이란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부활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 복음의 말씀 속에서 얻는 자녀 양육 원리는 우리 부모님들이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의 고린도전서 15장 2절 말씀으로 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키는 말씀 순종의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엡6:4상).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의 불순종하고 있다면 우리는 주님을 헛되이 믿는 것이므로 우리 자녀들을 노엽게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주님을 헛되이 믿고 있다면 지금 우리는 우리 자녀들에게 신앙을 제대로 물려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거짓된 신앙이요 헛된 신앙을 물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짓이 없는 참된 신앙을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 우리는 고린도전서 15장 3-4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대로 우리는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둘째로, 우리는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 로마서 1장 2-4절을 보십시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서 그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미리 약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관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복음이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3절)]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죽은 자들 가운데서”(4절)]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부활하사”(4절)]을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15절)고 말한 후 로마서 1장 16절 상반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바울은 로마서 1장 4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다고 말했는데 여기서 바울이 말한 “능력”이란 16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저와 여러분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선포가 된 것입니다. 

 

저는 이 복음의 말씀 속에서 얻는 자녀 양육 원리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구약 성경에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의 성육신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이라면 신약 성경에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예를 들어, 신약 성경 요한계시록 22장 20절에서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입니다.  그리고 그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사도 요한의 믿음의 답변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약 성경에서 미리 약속하신 예수님의 재림의 말씀을 믿음으로 살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영원한 가치관을 가지고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즉, 우리는 하늘에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골3:2, 현대인의 성경)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있을 것입니다(마6:19).  이러한 우리의 삶은 우리 자녀들에게 영원한 가치관을 심어줄 것이며 그들 또한 우리처럼 예수님의 재림의 관점을 가지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신앙생활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약 성경에서 미리 약속하신 예수님의 재림의 말씀을 믿음으로 살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재림하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않으면서 영원한 가치관이 아닌 이 세상의 순간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다 없어질 헛된 것들을 위해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할 때 우리 자녀들도 우리를 본받아 이 세상의 순간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다 없어질 헛된 것들을 위해 분주하게 살아갈 확률이 많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든 부모님들이 신약 성경에서 미리 약속하신 예수님의 재림의 말씀을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믿음에 굳게 서서 우리가 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망에 흔들리지 마십시다(골1:23).  우리 모두 예수님의 재림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되 영원한 가치관을 가지고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원합니다.

 

마지막 셋째로, 우리는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성경 빌립보서 1장 27절을 보십시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사도 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롬 1:3-4) 또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고전 15:3-4).  그리고 바울은 빌립보서 1장 27절에서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이란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할 때에 우리 자녀들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들 또한 우리처럼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할 것입니다. 

 

저는 이 사도 바울의 복음의 말씀인 로마서 1장 3-4절과 고린도전서 15장 3-4절 및 그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을 묵상하면서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사도 요한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요(예수님의 신성)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 "이 영원한 생명"(예수님의 인성)입니다(요일 1:1-2).  그리고 사도 요한이 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합당한 생활이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신 하나님(5절)의 자녀답게 사는 것입니다.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삶이란 바로 영원한 생명(2절)을 얻는 자로서 거짓을 미워하고 진리를 행하면서(6절) 형제를 사랑하며(2:9) 악과 불의를 행치 않고 의로운 삶(3:12)을 사는 것입니다.

 

말씀 묵상을 맺고자 합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양육하라”는 책의 저자인 윌리엄 P. 팔리는 ‘복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부모를 만들고, 복음이 자녀를 이끄는 본이 되는 부모를 빚으며, 복음이 가정 중심에서 섬기는 남성 지도자를 세우고, 복음이 자녀를 징계하고 가르치고 사랑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복음은 부족한 부모와 자녀를 구원한다. 한 마디로 복음의 능력으로 부모는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인터넷).  저자가 강조한 몇 가지에 오늘날 크리스천 부모가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첫째로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입니다.  “복음이 아버지의 성경적 남성성을 활성화한다.  복음을 통해 그리스도를 점점 닮아가는 아버지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고 섬기신 것처럼, 아내와 자녀를 죽기까지 사랑하고 섬길 수 있다.  예수님의 섬기는 리더십을 가정 안에서 건강하게 발휘할 수 있다  …  부족하고 연약한 부모가 복음으로 능력을 얻고 복음의 원리에 따라 자녀를 양육할 때 하나님은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세대가 되게 하실 것이다”(인터넷).  우리는 3개의 복음에 관한 성경 구절 중심으로 자녀 양육의 원리를 배웠습니다: (1) 우리는 고린도전서 15장 3-4절 말씀 중심으로 “성경대로” 살아야 한다는 자녀 양육 원리를 배웠습니다.  (2) 우리는 로마서 1장 3-4절 말씀 중심으로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자녀 양육 원리를 배웠습니다.  (3) 우리는 빌립보서 1장 27절 말씀 중심으로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해야 한다는 자녀 양육 원리를 배웠습니다.  바라기는 우리 각자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이 3개의 성경적인 자녀 양육 원리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적용하여 우리의 신앙을 우리 자녀들에게 제대로 물려줄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재충전되어 예수 그리스도 중심된 삶을 살다가 주님의 품 안에 안기길 기원하는,

 

 

 

제임스 김 나눔

[2022년 5월 4일, 성경대로 살며,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의 재림을 믿고 준비하면서 주님을 만나는 그날 그 순간까지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다가 주님 앞에서 설 때에 주님에게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마25:21)라는 칭찬 받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