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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남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기 좋아하는 미련한 자

남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기 좋아하는 미련한 자





남을 이해하려 들지 않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기 좋아하는 미련한 자는 다툼을 일으킴으로 결국 스스로 매를 자청합니다(참고: 잠언 18:2, 6,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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