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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산다는 것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

산다는 것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  






산다는 것이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습니까?  세상의 모든 일이 괴로운 것뿐이며 허무하여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수고한 모든 일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은 우리 다음 사람에게 모든 것을 물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가 지혜로운 사람일지 어리석은 사람일지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가 온갖 정력과 지혜를 쏟아 이룩한 것을 그가 관리할 것이므로 이것도 역시 헛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고되게 일한 것을 후회하게 있습니다(참고: 전도서 2:17-2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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