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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떼 속에 있는 하나님의 양들 주님이 우리를 보내시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시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합니다 ( 참고 : 마태복음 10:16, 현대인의 성경 ).

선한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성도들을   보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군중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   그러므로 너희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간청하여라 ”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9:36-38, 현대인의 성경 ).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선한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성도들을 보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주님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  

  그   위로가   헛될   뿐입니다 .    우상은 거짓을 말하며 점장이는 헛된 환상을 보고 거짓된 꿈을 말하니 그 위로가 헛될 뿐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양처럼 방황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사 그들을 보살필 것입니다 ( 스가랴 10:2, 3, 5, 현대인의 성경 ).

거짓에   길들여진   송아지와   같은   교인들 거짓에 길들여진 송아지와 같은 교인들은 진리를 따라 사는 양과 같은 성도들을 짓밟기를 좋아하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그 송아지와 같은 교인들의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보다 고되게 만드실 것입니다 ( 참고 : 호세아 10:11, 현대인의 성경 ).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목자 없는 양처럼 산에 뿔뿔이 흩어졌”던 것처럼 ... 마치 “ 이스라엘 백성이 목자 없는 양처럼 산에 뿔뿔이 흩어졌 ” 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보기에도 자기 목사님도 없고 자기 집 (home church) 과 같은 교회가 없어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방황하는 성도님들이 많은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어떠할까요 ? ( 참고 : 역대하 18:16, 현대인의 성경 )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목사님이 없는 ...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목사님이 없는 양과 같이 된 교인들이 되면 아니될 텐데요 ... ( 참고 : 민수기 27:17, 현대인의 성경 )

세 가지 종류의 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심판주로 다시 오시는 때가 분명히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마 25:31).   그 때 예수님께서는 모든 민족을 주님 앞에 모으시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부한 것 같이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외면에 두실 것입니다 (32-33 절 ).   오른편에 있는 양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 예수 그 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자들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자들입니다 (34 절 ).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힘으로 이웃을 사랑하여 그들에게 은혜를 베풉니다 .   이들은 예수님이 주리셨을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르셨을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셨을 때 영접하였고 헐벗으셨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드셨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히셨을 때 와서 보았습니다 (35-36 절 ).   이들은 받기보다 주기를 좋아하는 자들로서  예수님께 하듯이 이웃을 사랑으로 대접하며 섬김니다 .   그러나 왼편에 있는 염소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대접하며 섬기지 않습니다 .   그들은 예수님께서 주리셨을 때 먹을 것을 주지 않는 듯 “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 ” 이 곧 예수 님께 하지 아니한 것이기에 (42-45 절 ) 그들은 저주를 받은 자들로서 주님을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입니다 (41 절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의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이웃을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 [김주원 선교사님의 설교를 요약한 것임]  

선한 목자와 삯군의 차이?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자기 생명을 바치지만 , 삯군은 자기를 위해 양의 생명을 바칩니다 ( 요한복음 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