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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 길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   길을   알려주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살 길을 알려주십니다 .   그런데 우리는 그 살 길을 택하지 않고 거짓 목사들의 거짓 복음을 듣고 미혹되어 죽음의 길을 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 자신을 뒤돌아봐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27:11-13, 17, 현대인의 성경 ).

좀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좀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좀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좀 충격을 받아야 합니다 .   그러나 충격을 받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분노해서는 아니됩니다 .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좀 걸려 넘어져야 합니다 .   걸려 넘어져서 우리는 좀 우리 자신을 뒤돌아 봐야 합니다 .   우리 자신을 뒤돌아 보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우리 양심에 찔림이 있어야 합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 양심에 찔림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죄를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 죄를 직시해야 합니다 .   이런 면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

누구 앞에서?

누구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신앙생활하는 자는  영적 거울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 자신을 부지런히 비춰보지만  사람들 앞에서 교회생활하는 자는  사람들의 눈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므로 착각 속에서 살아갑니다 .

균형을 잃은 삐뚤어진 자아성찰

균형을 잃은 삐뚤어진 자아성찰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영적 거울에   제 자신을 비춰보는 반영 (reflection) 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 말씀의 거울에 반영된 제 자신의 모습을  직시 (confrontation) 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저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비춰진 제 모습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제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   여기서 제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거울에 비춰진 제 자신의 죄악된 모습만을 보면서  그 모습으로 인해 극심한 낙심과 자책감과 죄책감과 자괴감 속에서  허덕이는 것입니다 .    제 눈으로 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의 한계는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인해  계속해서 더 많이 들춰지는 범죄들입니다 ( 롬 5:20 상 ).   이것은 삐뚤어지고 잘못된 자기 성찰 (introspection) 입니다 .   잘못된 자기 성찰은 자기의 눈으로 자기 자신만 바라보게 만듭니다 .   다시 말하면 , 잘못된 자기 성찰은 나 자신만 바라보게 하고  나의 모든 죄를 걸머지시고 사해주시고자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   올바른 자아성찰 (self-examination) 은  나의모든 죄를 대신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 히 12:2).   비록 하나님의 거...

"왜 여러분 자신을 가르치지 못합니까?"

 "왜 여러분 자신을 가르치지 못합니까?" “그런 여러분이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여러분 자신은 가르치지 못합니까 ?   도둑질하지 말라고 하는 여러분이 도둑질하고” ( 로마서 2 장 21 절 , 현대인의 성경 ). 가르치는 자세보다 배우는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   성도님들을 가르치려고 하기 전에  우리 자신을 가르쳐야 합니다 .   영적 거울인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자신을 부지런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 자아반영 , 자아성찰 ).   잘 배우는 자가 잘 가르치는 자입니다 .

균형을 잃은 삐뚤어진 자아성찰

  균형을 잃은 삐뚤어진 자아성찰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영적 거울에 제 자신을 비춰보는 반영(reflection)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의 거울에 반영된 제 자신의 모습을 직시(confrontation)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에 비춰진 제 모습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제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의 거울에 비춰진 제 자신의 죄악된 모습만을 보면서 그 모습으로 인해 극심한 낙심과 자책감과 죄책감과 자괴감 속에서 허덕이는 것입니다.   제 눈으로 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의 한계는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인해 계속해서 더 많이 들춰지는 범죄들입니다(롬5:20상).  이것은 삐뚤어지고 잘못된 자기 성찰(introspection)입니다.  잘못된 자기 성찰은 자기의 눈으로 자기 자신만 바라보게 만듭니다.   다시 말하면, 잘못된 자기 성찰은 나 자신만 바라보게 하고 나의 모든 죄를 걸머지시고 사해주시고자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올바른 자아성찰(self-examination)은 나의모든 죄를 대신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히12:2).  비록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인해 계속해서 더 많이 들춰지는 범죄들을 인식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그 모든 범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을 믿음으로 의지하여 하나님께 고백하고 자복하여 회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용서의 확신을 가지고 더욱더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롬5:20하). 그러므로 그는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라고 고백합니다(고전15:10). 저는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