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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왜 여러분 자신을 가르치지 못합니까?"

 "왜 여러분 자신을 가르치지 못합니까?"



“그런 여러분이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여러분 자신은 가르치지 못합니까?  도둑질하지 말라고 하는 여러분이 도둑질하고”(로마서 2 21, 현대인의 성경).

가르치는 자세보다 배우는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성도님들을 가르치려고 하기 전에 우리 자신을 가르쳐야 합니다.  영적 거울인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자신을 부지런히 살펴보아야 합니다(자아반영, 자아성찰).  잘 배우는 자가 잘 가르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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