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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번성하고 증식되고 풍부할 때

번성하고 증식되고 풍부할 때




가나안 땅은 "아름다운 땅"이요(8:7)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요(9) "옥토"입니다(10).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땅에 들어가면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9) 거기서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될 것입니다(12).  그리고 거기서 그들의 "소와 양이 번성하며" "은금이 증식되며" 그들의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것입니다(13).  그러나 그 때에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그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하나님은 염려하셨습니다(14).  어쩌면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15)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번성하고 증식되고 풍부할 때 우리 마음이 교만해지기가 참 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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