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품고 있는 악한 생각
표출된 행동의 죄, 사람들은 알고 있는데 나는
모르고 있는 죄,
표출된 행동의 죄, 사람들도 알고 나도 알고 있는 죄,
숨기고 싶은 행동의 죄, 나만 알고 다른 사람들은 모르길 원하는 죄,
숨겨진 행동의 죄, 나만 알고 있는 은밀한 죄,
숨겨진 생각의 죄, 생각의 영역에서 내가 수 없이 범하고 있는 죄,
악한 생각의 죄, 생각의 영역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내가 범하고 있는 악한 죄,
악한 생각의 죄, 생각의 영역에서 내가 버리지 못하고 오랫동안 품고 있는 죄.
오늘 주님께서는 나에게 "네가 악한 생각을 언제까지 품고 있겠느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예레미야 4장 14절, 현대인의 성경).
이 악한 생각을 오랫동안 품고 있다보면 "악을 행하기에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합니다(22절).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더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5장 21절). 더 이상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22절). "고집세고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주님을 배반하고 돌아섰습니다(23절). 나의 죄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좋은 복"을 빼앗겼습니다(25절, 현대인의 성경).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속에 없는 "바람"과 같은 거짓 목사들(13절)의 거짓 복음["다른 복음"(고린도후서 11장 4절, 갈라디아서 1장 6-9절)]과 그들의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는 것을 "좋게 여기고 있"습니다(예레미야 5장 31절).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이런 일을 보고서도 어찌 그들을 벌하지 않으며 이런 민족에게 보복하지 않겠느냐?"(9,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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