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지금 나는 갇혀 있어도
지금 나는 갇혀 있는데, 내 눈으로는 동서남북을 보아도 문제의 해결점은 보이지 않고 있는 고통 속에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지금 일을 행하시고, 뜻하시고 계획하신바를 이루시겠다고 말씀(약속)하십니다. 내가 해야할 일은 이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는 것입니다(예레미야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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