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보다 심부름 하는 종이 돼야 합니다. 11월 10, 2021 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보다 심부름 하는 종이 돼야 합니다.지도자는 식탁에 앉아서 먹지만 종은 심부름을 합니다. 섬기러 오신 겸손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비록 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이 심부름하는 종보다 지위가 더 높지만 지도자는 종과 같이 "섬기는 자"가 돼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누가복음 22:26-27, 현대인의 성경).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겸손 누가복음 22장 섬기는 자 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 심부름 예수님 종 지도자 짧은 말씀 묵상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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