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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우리의 칭찬 기준은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칭찬 기준은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칭찬 기준은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는 사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죄인들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꾸어 주는 사람을 칭찬하십니다.  또한 주님은 은혜도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는 자를 칭찬하십니다(누가복음 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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