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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의 칭찬 기준은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칭찬 기준은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우리의 칭찬 기준은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는 사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죄인들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주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꾸어 주는 사람을 칭찬하십니다.  또한 주님은 은혜도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는 자를 칭찬하십니다(누가복음 6: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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