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죽일 만한 죄를 찾지도 못했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과 사도 바울을 로마인들에게 고소하였지만 로마인들은 예수님이나
사도 바울에게서 죽일 만한 죄를 찾지 못했습니다(누가복음 23:14, 15, 22; 사도행전 23:29, 현대인의 성경). 죄
없는 사람들을 고소하고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는 사탄의 세력들은 자신들의 거짓된 종교 신념으로도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을 죽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