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영혼 사랑
"한달여의 인도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신 둘째형님께서 방문소감을 들려 주셨습니다. 그 열악한 환경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거리곳곳마다 넘쳐나는 사람의 물결이라고 합니다. 어린아이를 비롯하여 노인에 이르기까지,그야말로 남녀노소의 구별없이 거의 방치되다시피 길거리에 널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 동생은 길거리에서 천을 가리고 해산한 여인과 그 흔적을 목격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제게 글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여러가지 좋은 경험을 많이 하셨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것,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참사랑"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몇몇 젊은남녀(영국에서 온 봉사자)들이 거리의 어린아이들을 품에 안고 귀여워하며,계속 입을맞추고,씻어주고... 상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사랑하는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까? 지속적으로 기도합시다! 믿음은 사랑하는 사람의 구원의 길을 닦는다고 하였습니다. 의심치 말고 확신에 거하는 중에,그들에게 영적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하십시다. 영혼구원에는 해산의 수고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애끓는 짐을 나누어 지기를 원합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듣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6:17~18)
....보람된 3월이 되시기를...
[김창만
집사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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