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풍성한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주인 보아스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한 이삭을 줍는 일꾼 룻은 보아스가 불러 함께 식사하자는 말을 듣고
일꾼들과 함께 앉아 보아스가 주는 음식을 실컷 먹었습니다(룻기
2:14, 현대인의 성경). 벌레만도
못한 죄인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장차 천국에 들어가서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여 주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의 양식을 실컷 먹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풍성한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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