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은 한분이신 것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무수한 제물이나 많은 헌금이나 수 많은 봉사보다 낫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참고:마가복음 12:32-34, 현대인의 성경)(인천공항에서 리무진 타고 합정역으로 가면서).
게으른 내 영혼아, 너는 언제까지 누워 있을 작정이냐?
게으른 내 영혼아, 너는 언제까지 누워 있을 작정이냐? 너는 언제까지 “좀 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쉬자”할 것이냐? 너는 언제나
깨어서 일어나겠느냐? 네가 영적으로
자는 동안에 너의 영적 가난이 강도같이 너에게 찾아들 것이다(참고: 잠언 6:9-11,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지원이의 영혼아, 깨어라! (참고: 시편57:8, 현대인의 성경) 영적으로
자는 내 영혼아, 너는 정신 차리고 깨어 있어라! (참고:
마가복음 13:33, 현대인의 성경) 누워 있는 내 영혼아, 너는 일어나라! (참고: 여호수가 7:10,
현대인의 성경). 너는 어느 때까지 누워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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