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리 묵상해 보았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서 깊음 속 바다 가운데서도(into the very heart of the seas)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는데, 혹시 예수님께서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in the heart of the earth) 계셨을 때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시지 않았을까요? https://youtu.be/lKEkXpXcW8M?si=m0x3B37bcM4hEBnY
겸손하신 예수님
“겸손하여” “나귀 새끼”를 타신 의로우신(슥9:9) “왕 중의 왕”(딤전6:15, 공동번역) 또는 “왕들의 왕”(계17:14; 19:16, 현대인의 성경)이신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시고자 하신 구원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주시고(시130:8, 현대인의 성경; 눅24:47, 새 번역; 행10:43) 우리를 구원하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시고자 하신 것이었습니다(롬6:23,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겸손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한1:29) 유월절 어린 양(대하35:1, 6; 눅22:7, 현대인의 성경)으로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순종하신 것입니다(빌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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