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미디안인 게시물 표시

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내 두려움을 아시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2) (사사기 7:10-11상반절)

"두려움이 마음을 지배하면 삶을 정확하게 보거나 생각하기가 어려워진다. 왜곡된 관점으로 그릇된 결론을 내리고 좋지 않은 결정을 내리기 쉽다. 두려움으로 인해 관점이 뒤틀리면 자신의 어려움이 더욱 심하게 느껴진다"(폴 트립). 두려움은 하나님의 크기 보다 문제의 크기를 확대시킨다(토미 테니). 우리가 제일 두려워할 것은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이다(익명).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서도(삿7:7, 9) 두려워했던 기드온에게(10절)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미디안과 연합 적군 진영으로 내려가게하시사 그곳에서 두 사람의 꿈과 해몽의 이야기를 듣게 하시므로 그 적군을 공격한 용기를 주셨습니다(13-15절).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만도 충족(sufficiency)한데도 불구하고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불신자들을 통해서도 그 약속하신 말씀을 성취하신다는 확신(conviction)과 용기(courage)를 주시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경배한 후 일어나(15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결국 승리케 하십니다! https://youtu.be/KWuCJlkOiPk?si=6_HQO0JqtjupclGd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원수인 미디안 사람들의 손에서 건지심에 있어서 기드온은 자신이 하나님께 보냄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   그 이유는 그는 (1) " 내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출할 수 있겠습니까 ?' 라고 의문을 던졌고 , (2) " 내 집안은 므낫세 지파 중에서 가장 약하 " 다고 말했고 , (3) 자기는 " 내 가족 중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자입니다 " 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 사사기 6:14-15,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사 이집트로 보내시려고 했을 때 모세가 하나님께 한 말이 생각납니다 : "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 현대인의 성경 ) " 주여 , 제발 다른 사람을 보내소서 "]( 출애굽기 4:13).

누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있는 것입니까?

누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이스라엘의 적군이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시면서 "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 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그런데 기드온은 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받고 나서도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  아마도 그 이유는 미디안 사람들과 아말렉 사람들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이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에 모래가 많은 같았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   결국 그 이유는 기드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심했던 것 같습니다 .  설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300 명 군사로 그 많은 적군을 이기게 하실지 믿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미디안 진영에 있었던 한 사람은 "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 ( 기드온 ) 의 손에 넘겨 주셨 " 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삿 7:9-14).  기드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그 미디안 사람은 그 약속을 믿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큰 용사"

"큰 용사" 하나님께서는 " 큰 용사 " 라고 말씀하신  기드온 ( 삿 6:12) 을 사용하시사  이스라엘을 미디안에서 건져주셨는데 ,  하나님께서는 엘리사 선지자를 사용하시사  " 큰 용사 " 인 나아만 장관을 ( 왕하 5:1)  그의 나병에서 건져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   기드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이미 받았을 뿐만 아니라 ( 삿 6:12-16),  자기가 하나님께 구한 표징도 보았습니다 (17-21 절 ).   또한 그는 하나님을 양털로 두 번이나 시험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 요구한 대로 두번이나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36-40 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드온은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7:9-10).   이미 하나님께서 그에게  "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 고  말씀하셨는데도 말입니다 (9 절 ).   아마도 그 이유는  "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 " 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12 절 ).   이렇게 두려워하고 있었던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는 "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10-11 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으로 하여금  미디안 진영에서 "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 " 는 이야기와 그 꿈을 들은 " 그의 친구 " 의 말을 듣게 하셨는데 " 그의 친구 " 의 말은  "...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 였습니다 (13-14 절 ).   그런데 이 이방인 사람이 한 ...

흥미로운 전리품 분배

흥미로운 전리품 분배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아라는 하나님의 말씀 ( 민 31:2) 에 모세는 순종하여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1,000 씩 , 이스라엘 백만 명중 12,000 명을 전쟁에 보냈습니다 (4, 5 절 ).  그리고 그 12,000 명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를 다 죽였고 (7 절 )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습니다 (8 절 ).   흥미로운 점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미디안 사람들이 거주하던 성읍들에서 " 탈취한 것 , 노략한 것 , 사람과 짐승 "(11 절 ) 을 분배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전쟁에 나갔던 12,000 명에게 주고 나머지 절반은 전쟁에 나가지 않은 회중 880,00 명 ( 백만 명 (5 절 ) 에서 만 이천을 빼면 880,000 임 ) 에게 주라고 명하셨다는 것입니다 (27 절 ).   왜 하나님께서는 전리품을 그리 반분하라고 명하신 것일까요 ?  어떻게 하나님께서는 군인 12,000 명에게 전리품 50%, 회중 880,000 명에게 나머지 50% 을 주라고 명하셨을까요 ?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은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때의 1/500 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명하셨는데 비해 (28 절 ) 전쟁에 나가지 않았던 나머지 회중에게는 1/50 을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에 주라 " 고 명하셨습니다 (30 절 ).   이정도로 하나님은 군인들을 지지하셨습니다 .   그래서 저는 미국 공화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