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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대한 나의 고민

  https://youtu.be/7gw7qr-zJsA?si=UYNXPlNlgtI1j3Cg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이미 받았을 뿐만 아니라( 6:12-16), 자기가 하나님께 구한 표징도 보았습니다(17-21).  또한 그는 하나님을 양털로 번이나 시험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 요구한 대로 두번이나 그대로 행하셨습니다(36-40).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드온은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했던 같습니다(7:9-10).  이미 하나님께서 그에게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말입니다(9).  아마도 이유는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12).  이렇게 두려워하고 있었던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는 " 부하 부라와 함께  진영으로 내려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10-11).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으로 하여금 미디안 진영에서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 이야기와 꿈을 들은 "그의 친구" 말을 듣게 하셨는데 "그의 친구" 말은 "...  하나님이 미디안과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였습니다(13-14).  그런데 이방인 사람이 말은 이미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하신 말씀입니다(9).  하나님께서는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라고 말한(6:13) 기드온에게 "내가 그것(미디안)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7:9) 직접 말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미디안 진영에서 적군의 입을 통해서도 기드온에게 "... 하나님이 미디안과 모든 진영을 (기드온)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말을 듣게 하신 것입니다(14).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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