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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흥미롭습니다 .   기드온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이미 받았을 뿐만 아니라 ( 삿 6:12-16),  자기가 하나님께 구한 표징도 보았습니다 (17-21 절 ).   또한 그는 하나님을 양털로 두 번이나 시험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이 요구한 대로 두번이나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36-40 절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드온은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7:9-10).   이미 하나님께서 그에게  "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 고  말씀하셨는데도 말입니다 (9 절 ).   아마도 그 이유는  "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 " 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12 절 ).   이렇게 두려워하고 있었던 기드온에게  하나님께서는 "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10-11 절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으로 하여금  미디안 진영에서 "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 " 는 이야기와 그 꿈을 들은 " 그의 친구 " 의 말을 듣게 하셨는데 " 그의 친구 " 의 말은  "...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 였습니다 (13-14 절 ).   그런데 이 이방인 사람이 한 ...

불신자를 통해서도 말씀을 더 확실히 갖게 하시는 하나님

불신자를 통해서도 말씀을 더 확실히 갖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불신자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더 확실히 갖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 삿 6:16).   다시 말하면 ,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6 절 ).   좀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 " 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7:7).   그런데도 기드온은 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지 못했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의 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그는 두려워했습니다 (10-11 절 ).   그런데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 부하 부라와 함께 적군 미디안 진영에 내려가서  어떠한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말한 꿈 이야기와  그 친구의 꿈 해몽을 듣고 나서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승리 ( 구원 ) 의 확신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13-15 절 ). [ 불신자 이방 선장을 통해서도 요나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명령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신 하나님이 생각납니다 ( 욘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