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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보다 "See you"라고 말하기를 원하시는 어머님

  https://youtu.be/rjhgk6uogHI?si=dvjlxPDsXgsiN5c7

나의 나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있다면 ...

 만일 우리가 나의 나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을 알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그 은혜의 힘으로 마땅히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수고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자들보다 더 많이 수고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말로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하고 행함으로 수고하지 않고 있다면 우리는 그 은혜를 헛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고린도전서 15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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