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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그 은혜가 족하네"

내 삶의 가뭄, 내 마음의 가뭄은 은혜의 저수지가 메말라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그 은혜가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새찬송가 300장, 후렴)라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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