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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천국 시민이요 미국 시민인 "동전 목사님"의 책임?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한 말인 줄 알고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으나 군중들이 두려워 예수님을 잡지 못하고 그냥 가 버렸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 서기관들 ) 과 장로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구실을 붙여 예수님을 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중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물어보게 하였습니다 : “선생님 ,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셔서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   그런데 로마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 옳지 않습니까 ?   우리가 바쳐야 합니까 ,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 ”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왜 나를 시험하느냐 ?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 ”하고 물으셨습니다 .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문이 막혀 버렸습니다 ( 마가복음 12:12-17, 현대인의 성경 ).   저는 이 말씀을 마태복음 22 장 15-22 절과 누가복음 20 장 19-26 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과 연관해서 묵상할 때 오늘은 예수님께서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여라” [“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 마태복음 22:19, 현대인의 성경 )] 하고 말씀하시자 바리새파 사...

인간의 지혜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성취

인간의 지혜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성취 번성하고 매우 강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애굽 왕은 애굽 사람들보다 많고 강하다고 생각하여  그들이 더 많아지면 전쟁이 일어날 때  애굽 사람들의 대적과 합하여 자기들과 싸우고  애굽 땅에서 나갈까봐 지혜롭게 한다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는 것과 그들을 학대하는 것과  히브리 산파 두 명으로 하여금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아들이면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갔습니다 ( 출애굽기 1 장 ).   과연 인간이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시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했던 아내 ...

남편에게 사랑 받지 못했던 아내 ... 남편 야곱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던 아내 레아는 ( 창 29:31)  야곱과 함께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받에 있는 굴에 장사되지만 (49:30-33),  야곱에게 사랑을 더 받았던 라헬은 (29:18, 30)  가나안으로 여행하는 도중에 여브랏 부근에서 장사됩니다 (35:16-20).

가족에게 미움을 받고 받을 수록?

가족에게 미움을 받고 받을 수록? 하나님께서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더욱 미움을 받았던 요셉에게  인자를 더하셨던 것처럼 ( 창 37:3-5, 8; 39:2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 특히 가족에게 ) 미움을 받으면 받을 수록  인자를 더 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생각합니다 .

생각(기대)하지도 못했는데

생각(기대)하지도 못했는데 아버지 야곱은 더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죽은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   그것도 22 년 동안이나 ( 요셉이 17 살 때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려 애굽에 보디발에게 팔린 후 30 살에 애굽의 총리가 되고 39 살에 흉년 2 년 째 되는 해에 아버지 야곱을 다시 만나기에 ).   그런데 죽은 줄만 알았던 요셉이 살아있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그의 아들들에게 접해 들은 후 이렇게 말합니다 :  "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 창 45:28).   그리고 나서 야곱은 직접 요셉을 만나고 나서는 요셉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46:30).   그렇게 말했던 야곱이 야곱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축복하기 전에 요셉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자손까지도 보게 하셨도다 "(48:11).   에베소서 3 장 20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

"...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야곱이 자기의 부인인 라헬에게  "...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 라고 말했는데 ( 창 30:2), 야곱의 아들 요셉도 자기 형들에게  "...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 라고 말했습니다 (50:19).

미워한 사람들이 이젠 미움을 당할까봐 ....

미워한 사람들이 이젠 미움을 당할까봐 .... 요셉의 10 명의 형들은  요셉의 나이 17 살 때  그를 미워하고  더욱 그를 미워했었는데 ( 창 37:2-4)  요셉의 나이 56 살 때  아버지 야곱이 죽은 후  요셉이 혹시 자기들을 미워하여  자기들이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갚을까봐  두려워했습니다 (50:15, 19). ( 참고 #1: 요셉이 17 살 때 꿈을 꾸었고 30 살 때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며 39 살 때 ( 풍년 7 년 + 흉년 2 년 째 ) 그의 형제들에게 자기 자신을 밝힌 후 아버지 야곱과 모든 식구들을 애굽으로 데리고 왔으면 그 후로 야곱은 17 년을 애굽에서 살다가 147 세에 죽었음 (47:27).   그러므로 야곱이 죽었을 때 요셉의 나이는 39 살 + 17 년 = 56 살이었다고 생각함 ; 참고 #2: 야곱은 더 사랑했던 아내 라헬의 맏아들인 요셉과 17 년을 함께 지내다가 ( 요셉의 나이 17 살까지 ) 자기의 나이 130 살 때 애굽에서 다시 요셉을 만나 147 세에 죽기까지 요셉과 17 년을 함께 지냈음 )

왜 사람이 변질되는 것일까요?

 왜 사람이 변질되는 것일까요? 왜 사람은 변질되는 것일까요 ?   리브가의 오빠인 라반은 처음에는 베푸는 사람이었고  하나님께 순종했었습니다 ( 창 24:31-34, 50-51).   그런데 야곱의 장인인 라반은 나중에는 욕심이 많은 사람으로 변질되었습니다 (31:7, 14-16, 41-43).   그 원인이 뭘까요 ?   저는 그 원인을 창세기 30 장 27, 30 절이라 생각합니다 : " 라반이 그 ( 야곱 ) 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  내가 ( 야곱이 ) 오기 전에는 외삼촌 ( 라반 ) 의 소유가 적더니 번성하여 떼를 이루었으니 내 발이 이르는 곳마다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 ...."   즉 , 라반이 변질된 원인은 소유가 번성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좀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 그는 하나님께서 야곱으로 말미암아 주신 물질의 복을 겸손히 누릴 수 있는 신앙과 성품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주님안에서 꾸준히 변화되지 않는 자는  재물의 풍부함으로 말미암아 변질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인도하시는 것일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인도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을 때  도착한 곳은 가나안 땅 ,  그런데 그 가나안 땅에는 기근이 심했습니다 ( 창 12:4-5, 10, 히 11:8).   왜 하나님께서는 기근이 심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것일까요 ?   풍부한 땅으로 인도해 주시면 안되시는 것일까요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우리의 생각과 기대한대로  풍부한 땅만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 고 말씀하실 때  " 갈 바를 . 알지 못하고 " 나아가되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 창 12:1-4, 히 11:8).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

주님의 마음을 품지 못한 목사  주님의 종인 목사인 내가  주님께서 나의 괴로움을 면하게 해주실 때에는  크게 기뻐하면서  한 영혼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올 때에는  매우 싫어하고 성낸다면  과연 나는 선한 목자되신 주님의 마음을 품은  목사라고 말할 수 있을까 ? ( 요나 4:1, 6; 요한복음 10:11, 15)

상황의 변화보다 마음의 변화를 위해

상황의 변화보다 마음의 변화를 위해 우리는  힘든 상황의 변화를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기보다  강팍한 마음의 변화를 위해  간구해야 합니다 .   주님께서  우리의 힘든 상황을 통해서라도  우리의 강팍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사  주님의 말씀에 순종케 하시길 기원합니다 .

고난을 통해서라도 배우길 원합니다.

고난을 통해서라도 배우길 원합니다. 우리는 " 이 고난의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 라고 간구하기보다 ( 마 26:39, 현대인의 성경 )  " 이 고난의 잔 " 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처럼  " 순종함을 배워서 "( 히 5:8)  "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 마 26:39, 현대인의 성경 ) 라고 간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중요한 것은  고난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고난을 통해 순종함을 배우는 것입니다 .

모든 무거운 것과 죄

모든 무거운 것과 죄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무거운 죄를 대신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기에  우리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해야 합니다 ( 히브리서 12:1-2).

"영혼의 닻" 같은 "이 소망"

"영혼의 닻" 같은 "이 소망" " 영혼의 닻 " 같은 " 이 소망 " 은  "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 갑니다 ( 히 6:19).   그 " 휘장 안 " 으로 " 앞서 가신 예수 " 님 (20 절 ) 은  우리의 " 영혼의 닻 " 같으신 소망이 되십니다 .   이 소망되신 예수님께서  "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 "(17 절 ) 인 우리에게  "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 고 약속하셨습니다 ( 계 22:20).   " 거짓말을 하실 수 없 " 으신 ( 히 6:18) 주님이시요  "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 " 는 주님께서  "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 " 으므로 (17 절 )  반드시 우리 주님은 속히 오실 것입니다 ( 계 22:20).   그러므로 우리는 " 이 소망을 가지고 "  우리의 " 영혼의 닻 " 을 (19 절 )  우리의 소망되신 주님과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내려서  믿음으로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계 22:20) 라고 신앙 고백하면서 선장되신 주님의 배를 우리의 " 피난처 " 로 삼아 " 큰 안위 " 를 받으면서 ( 히 6:18) 저 천성을 향하여 향해하십시다 .   < 새찬송가 432 장 "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 (3 절 ) "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       저 동녘이 환하게 밝아올 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 후렴 >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영존하신 주님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영존하신 주님 오직 " 영존 " 하신 주님이시요  "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 " 으신 주님께서 ( 히 1:11, 12)  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아 (6 절 )  "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 " 신 것은  "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2:17)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가 없으신 것은 (4:15).  우리의 죄를 속량하려 하기 위한 것이며 (2:17)  또한 주님이 몸소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신 것은  시험 당하는 우리를 능히 도우시기 위해서입니다 (18 절 ).

완고한 마음

완고한 마음 성령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거든  우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 히 3:7-8).   완고한 마음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된 마음으로서 (13 절 ),  하나님을 시험하며 (8, 9 절 )  하나님을 격노하게 하며 (15 절 ),  미혹되는 마음으로서 주님의 길을 알지 못하며 (10 절 ),  하나님을 믿지 않고 (12, 19 절 ) 순종하지 않는 (18 절 ; 4:6)  악한 마음입니다 (3:12).

죽음의 고난을 통하여 큰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아들

죽음의 고난을 통하여 큰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아들 "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 " 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 히 1:3) " 구원의 창시자이신 예수님 " 께서 (2:10, 현대인의 성경 )  " 큰 구원 " 을 이루시되 (3 절 )  "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 "(1:3) 과  '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 '(2:10) 을 하시고자  " 죽음의 고난 " 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시되 (9, 10 절 )  "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 " 셨습니다 (14-15 절 ).  

바른 말을 따르지 않고 있기에 ...

바른 말을 따르지 않고 있기에 ... "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 딤전 6:3)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 " 하면서 ( 딤후 3:5)  "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 " 합니다 ( 딤전 6:5).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 "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 "  " 망령되고 헛된 말 " 은  진리에 관하여 그릇된 말로써  유익이 하나도 없고  다툼만 일으키며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트리며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 디모데후서 2:14, 16-18).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다른 교훈"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다른 교훈" 우리 성경 교사들은  " 바른 교훈 "(sound doctrine) 을 거스르는 ( 딤전 1:10)  " 다른 교훈 "(false doctrines) 을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3 절 ).   만일 우리가 " 다른 교훈 " 을 가르치면  우리나 우리에게 배우는 교인들은  " 헛된 말에 빠져 "(6 절 )  "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 않을 것입니다 (6:3).   그리고 우리는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 " 할 것입니다 ( 딤후 3:5).   만일 우리가 " 다른 교훈 " 에 몰두하고 ( 딤전 1:4) 따르면 (6:3)  우리는 "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 " 할 것입니다 (4 절 ).   그리고 우리는 " 하나님의 경륜 " 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 낼 수 밖에 없습니다 (1:4).   즉 , 우리가 다른 교훈에 몰두하고 따르면  우리는 "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 " 여  "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 " 을 하면서  " 마음이 부패 " 해 질 것입니다 (6:4-5).   또한 우리는 " 진리를 상실하고  신앙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 " 할 것입니다 (5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러기에 우리에게는 " 다툼이 그칠 날이 없 " 을 것입니다 (5 절 , 현대인의 성경 ).   지금 우리 교회가 그렇지 않나요 ?   우리 성경 교사들은  " 바른 교훈 " 을 가르쳐야 합니다 .   우리는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 가르쳐야 합니다 (6:3).   ...

예수님의 "강생"과 "강림"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

예수님의 "강생"과 "강림"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 예수님의 " 강생 " 과 예수님의 " 강림 " 사이에 살고 있는  우리 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드려야 하는 것일까요 ?     성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 초림 " 때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님의 " 재림 " 때 다시 이 세상에 보내실 것입니다 . 보내심을 받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보내신 성부 하나님의 뜻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 교회 성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 우리 교회는 보냄을 받은 자들로서  보내신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마 28:19-2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많은 고난 중에 있을 때 더 크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많은 고난 중에 있을 때 더 크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많은 고난 중에 있을 때 더 크게 말씀하십니다 .   그리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는  그 크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하시되  사람의 말로 받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게 하시사  그 말씀으로 하여금 우리 안에 능력있게 역사케 하십니다 .   즉 , 성령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케 하시므로  더욱더 우리 마음에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십니다 .   그 결과 우리를 많은 고난 중에서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1:5-6; 2:13).

고난이란 기회?

 고난이란 기회? 우리의 삶 속에 많은 고난은  오히려 주님을 본받는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1:6).

"복음의 소망" & "영광의 소망"

"복음의 소망" & "영광의 소망" 우리는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우리가 들은 바 " 복음의 소망 " 과 " 영광의 소망 " 이신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게서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 골로새서 1:23, 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기도합니다 .   하나님이 모든 영적인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골로새서 1:9, 현대인의 성경 ).   순종하길 원합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 을 우리 육체에 채우길 원합니다 (24 절 ).

주님 안에서 약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약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에  우리는 주님 안에서 약해야 하며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을  자랑하며 기뻐해야 합니다 ( 고린도후서 12:5, 9-10, 13:4).

연보를 드림에 있어서

연보를 드림에 있어서  하나님께 연보를 드림에 있어서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고  마음에 정한 대로 하되  전에 약속한 연보를 준비하여  하나님께 즐겨 내야 합니다 ( 고린도후서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