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승리 찬양대 찬양 (2025. 8. 24.)

  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우리가 보기엔 참 딱한 사정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참 딱한 사정입니다.




우리가 보기엔 딱한 사정입니다(40:14, 현대인의 성경).  요셉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힌바 되었으니 말입니다(39:11-23).

우리가 보기엔 분노할 만한 사정입니다.  요셉이 옥에서 애굽 바로의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한 후 그에게 해몽되로 관직이 회복되면 분명히 자기의 사정을 바로 왕에게 아뢰달라고 부탁했는데 (40:1-22) 그가 2 동안이나 잊어버리고 있었으니 말입니다(23-41:1).

우리가 보기엔 낙심할 만한 사정입니다.  요셉이 2 동안이나 옥에 갇혀있었으니 말입니다.  2년이란 세월을 허송했다고 생각할 있으니 말입니다(41: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사정을 제일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힌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2 동안이나 옥에 갇혀 있었던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2년을 결코 허송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이루어 나아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형들과 그들의 자녀들 후손들을 구원하시어  땅에 두시고자 요셉의 속에 섭리하시고 역사하셨습니다(45:7-8; 50:20-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