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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제일 많이 울게 만든 둘째 아들

  https://soundcloud.com/james-kim-821896675/xeoxbdquphn0?si=e2d04f8baab2463f8779786c807dd971&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로서(딤전1:13) "죄인 중에 내가 괴수"인데(15"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셨으니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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