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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내 사정을 제일 잘아시는 하나님

내 사정을 제일 잘아시는 하나님




사정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었어야 하는데 나를 기억지 못하고 나를 잊어버렸습니다( 40:14, 23).  나는 충분히 낙심할 있었지만 오히려 나의 사정을 제일 잘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습니다.

2 후에 하나님께서는 사정을 아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떠한 계기를 통하여 나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41:9-13).

결과 하나님은 나를 건져주셨을 뿐만 아니라 나를 높이셨습니다(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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