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내 사정을 제일 잘아시는 하나님
내 사정을 아는 사람이 잘 되었으면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었어야 하는데 나를 기억지 못하고 나를 잊어버렸습니다(창 40:14, 23). 나는 충분히 낙심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나의 사정을 제일 잘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습니다.
만 2년 후에 하나님께서는 내 사정을 아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어떠한 계기를 통하여 나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내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41:9-13).
그 결과 하나님은 나를 건져주셨을 뿐만 아니라 나를 높이셨습니다(37-4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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