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땅"?

"젓과 꿀이 흐르는 땅"? 



젖과 꿀이 흐르는 "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가리킵니다( 14:8).  그러나 모세를 거스렸던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인 다단과 아비람(16:1)은 애굽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이라고 말했습니다(13).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진정한 가나안 땅인 천국을 싫어하고(14:31) 오히려 세상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