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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하나님을 경외함을 우리 마음에 두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함을 우리 마음에 두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신 같이 허락하신 모든 복을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2:4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으로 징계하신 후 다시금 우리를 회복하시사 안전히 살게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사 우리와 우리 후손의 복을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을 경외케하시므로 하나님을 이상 떠나지 않고 우리에게 마음과 길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분명히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우리를 천국에 심으실 것입니다(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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