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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주님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주님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하는 주님의 과정에서 마음, 뜻이 되지 못하고다툼과 서로 상처를 입히며  일을 한다면그리고 심지어 일을 우리 보기에 성공적으로 마치기까지 했다면 과연 일이 주님 보시기에도 주님의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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