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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바나바와 같이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바나바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한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것을 볼 때에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는 바나바처럼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굳센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만 의지하라고 격려해야 합니다. 바나바와 같은 우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게 되길 기원합니다(사도행전 11:23-24,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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