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죽음과 부활하심을 예언하심 (3) [ 마태복음 16 장 21-23 절 ] 성경 마태복음 16 장 21-23 절을 보십시오 : “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여기서 “ 이 때 ” 란 시몬 베드로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로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 절 ) 라고 신앙 고백을 하므로 예수님께 많은 칭찬을 받았을 때부터를 말합니다 .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 내가 이 반석 ( 베드로의 이 신앙 고백 )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18-19 절 ). 또한 여기서 “ 예루살렘 ”( 마 16:21) 이란 곳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으로서 (1) 아브라함 시대 때에는 모리아 산이었고 ( 창 22:2, 3, 9; 대하 3:1), (2) 다윗 시대 때에는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었으며 ( 삼하 24:16), (3) 솔로몬 시대 때에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한 장소로서 예루살렘 모리아 산이었습니다 ( 대하 3:1). 우리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에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