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 [ 시편 66 편 말씀 묵상 ] 여러분들의 신앙생활은 요즘 어떠하십니까 ? 저는 종종 만나는 형제 , 자매들에게 ‘여러분의 신앙 생활은 어떠하십니까 ? ’ ( How is your spiritual life? ) 라고 물어보곤 합니다 . 물론 저의 질문에 좀 당황하는 지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주로 대답을 보면 ‘교회에서 이렇게 저렇게 섬기고 있고 기도 모임에도 참석하고 성경공부도 참석하고있습니다’ 등등 라고 대답 합니다 . 그저 제 개인적은 생각은 이 지체들의 대답을 들으면서 뭔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존재” ( being ) 보다 “행함” ( doing ) 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입 니다 . 즉 , 어느 누구도 신앙생활이 어떠하십니까 물었을 때 주로 우리는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또한 자신의 믿음 생활을 위해서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자신의 행함을 말하지 ‘하나님께서 제 삶 속에 이렇게 저렇게 역사하셔서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 성장과 더불어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습니다’라는 식의 대답은 잘 듣지 못 한 것 같습니다 . 이것은 곧 우리가 하나님의 행하심 , 곧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역사하시는가에 초첨을 맞추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기보다 우리 의 행함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물론 우리의 행함이 중요하지 않나는 것이 아닙니다 . 살아있는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기 때문에 우리의 행함도 참으로 중요합니다 . 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가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행하심이지 우리 의 행함이 아 닙 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