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 라며 영적 파산을 선언할 때 , 하나님은 낙타 같은 죄인을 바늘귀로 통과시키시는 구원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 “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듣는 자들이 이르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 누가복음 18:24-27).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18 장 24-27 절 말씀을 한국어 성경으로 읽은 후 헬라어 성경으로 읽을 때 제일 먼저 한국어 성경으로는 번역되지 않은 “ ὁ Ἰ ησο ῦ ς [περίλυπον γενόμενον]”( 호 이에수스 [ 페릴뤼폰 게노메논 ]) 라는 문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이 문자의 의미는 무엇이고 왜 한국어 성경책에는 번역되지 않은 것일까요 ? 1. 문장의 의미 분석 이 문장은 두 단어로 나뉘어 문자 그대로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집니다 . “ ὁ Ἰ ησο ῦ ς”( 호 이에수스 ): ' 예수께서 ' ( 주어 ) “περίλυπον γενόμενον”( 페릴뤼폰 게노메논 ): ' 매우 슬퍼하시며 ' 또는 ' 근심에 싸이신 채 ' ( 분사구문 ) “περίλυπος”( 페릴뤼포스 ) 는 ' 주위에 ' 를 뜻하는 ' 페리 (περί)' 와 ...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 [ 요한일서 5 장 1-5 절 ] 지난주에 존 맥아더 목사님의 “ 흔들리지 않고 목회의 길 지키는 9 가지 비결 ” 이란 제목 아래 쓴 인터넷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 제가 그 기사의 제목인 책 제목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아마도 제 마음에 존 맥아더 목사님처럼 흔들리지 않고 목회의 길을 끝까지 신실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잘 감당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존 맥아더 목사님은 약 2 년 전인 2019 년 2 월에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50 주년 목회 기념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 20 대에 목회를 시작한 곳에서 70 세가 넘도록 목회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말하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이어 3 대째 목회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특별한 은혜지만 , 거의 평생을 한 교회에서 한 성도 무리를 섬기며 사랑하며 말씀을 가르치고 먹이고 돌보며 살았다는 것은 정말 큰 영광이며 축복이라고 기사에 적혀 있습니다 . 그는 2019 년 자신이 사역 50 주년을 맞이할 때쯤 “ 목회 , 흔들림이 없이 신실하게 ” 라는 책을 통해 어떻게 그가 사역의 길을 지켰는지 , 그가 좇았던 9 가지 원리를 소개했습니다 . 참고로 이 9 가지 원리들은 사도 바울이 쓴 고린도후서 4 장에서 발견되는 것들입니다 . 저는 그 9 가지 원리들을 영적 성숙을 추구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 좀 적용을 해 보았습니다 :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청지기로 보자 . 우리는 청지기의 역할을 큰 특권으로 생각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큰 자비라고 생각하자 . 우리는 마음을 순결하고 정직하게 지키기로 결단하고 그런 충성스러움이 참된 진실성을 추구하는 핵심요소라고 생각하자 .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마음을 한 가지 열정으로 채우자 .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자 하는 뜨거운 헌신의 마음이다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믿고 ( 시...